심혈관계 질환과 운동
- 최초 등록일
- 2008.08.18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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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장질환환자들은 운동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본다.
운동과 심혈관계질환의 관련성을 규명하기위해 우선 병에 대해 파악하고 그 질병에 맞는 운동을 알아본 레포트
목차
Ⅰ. 서론
☆ FLTT원리에 의한 운동 처방
Ⅱ. 본론
1. 심장병
◎ 운동
(1)관상동맥질환
◎운동
1)협심증
◎운동
2)심근경색
◎운동
(2)심부전증
2. 죽상동맥경화증
3. 고지혈증
◎운동
4. 뇌졸중
◎운동
5. 고혈압
◎운동
◎운동프로그램
Ⅲ. 결론
본문내용
심혈관계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건강문제이며 이것으로 인해 매년 수백만명이 사망한다. 심혈관계질환 발병률은 산업화된 국가들에서 가장 높으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심혈관계질환에 의한)을 보이는 국가 중의 하나다.
비록 대중들의 관심은 암과 AIDS 같은 질병에 더 많이 쏠려 있지만 심혈관계질환(심장이나 혈관을 손상시키는 모든 질병)이 미국인 전체 사망건수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 염려되는 것은 심혈관계질환이 노인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심혈관계질환은 35~44세 사이 남성들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기도 하다. 심혈관계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항상 높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여성의 심혈관계질환발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심장질환환자들은 운동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본다. 규칙적인 운동은 교감신경을 억제함으로써 안정시 및 최대한 운동 중에 혈압과 심박수를 감소시킨다. 이것은 안정상태 또는 운동을 할 때 그 전에 비해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rete-pressure product가 낮아지기 때문에) 교감신경의 활동이 감소하면 심실근의 흥분성도 감소하여 심각한 심실부정맥이 나타나는 위험도 줄어든다. 규칙적으로 운동함으로써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으며, 비만을 방지하고 교감신경에 의해 상승된 혈압을 낮출 수 있고, 혈소판의 응집력도 감소함으로써 관상동맥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및 스트레스조절로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가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Ornish 등, 1990) 이 연구에서 보면 하루에 1시간 씩 중간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 이 외에도 심장 질환자들이 운동을 하면 의료경비를 절감하고 퇴원 후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며 체력과 자신감을 증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 David P. Swain ․ Brian C. Leutholtz 저, 주기찬 역, 운동처방:최신ACSM지침에 따른 사례연구 중심, 2004, 대한미디어
․ SCOTT K.POWERS ․ STEPHEN L.DODD저, 장경태 이정숙 역,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처방기초, 2003, 대한미디어
․ 김창균 ․ 김갑수, 운동과 건강 어드바이스, 2003, 대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