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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 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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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에 관한 코딩지침
1. 종합일간지가 보도한 287건 가운데 사설, 해설, 논단, 칼럼 기사 59건과 인터넷 신문 기사 241건 중 근접도 순으로 59건을 추출하고 추출한 기사의 표제를 5개 항의 유목에 따라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를 비교한다.
2. 분류 기준 :
1) 미군기지 이전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반대”로 분류.
(반대, 저지투쟁, 이전비용 증가, 미국의 유연성 증대, 대북 선제공격, 침략 기지화, 국익 거론, 정부 허술한 대책, 세태비판이나 한탄 같은 부정적 반문, 선동하는 내용, 농지성 강조)
2) 미군기지 이전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찬성”으로 분류.
(불법 저지, 한미 동맹 저해, 양국 간 합의 이행, 사태관련 조속한 조치, 발전)
3) 시위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평화적”으로 분류.
(평화적 시위, 강경대응, 강제집행, 행정대집행, 진압봉, 폭력진압, 군경의 무질서한 횡포, 인권유린, 타 평화 시위언급)
4) 시위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폭력적”으로 분류.
(폭력시위, 시위대의 폭력성, 죽봉, 목봉, 불법집회, 공권력 투입, 행사, 타 폭력 시위언급, 법치, 시위종료촉구)
5) 시위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중립”으로 분류.
(평화시위 등 시위문화 관련 언급)
6) 외부세력 유목은 우선 범대위, 외부세력, 운동권, 시민사회단체, 우익단체, 인권활동가와 같이 평택 주민이 아닌 특정 단체나 시위 주도 세력을 언급하면 분류. 또한 연대적 표현이나 반미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표제도 포함.
7) 그리고 나머지 표제부분에서 구속, 조치 같은 시위 가담을 우려하는 표현은 “개입”으로 분류하고 모함, 구속 같은 선동적인 표현은 “불개입”으로 분류. 시위관련 없는 것은 “중립”.
8) 군 개입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반대”로 분류.
(군부대 철수 요구, 철조망 철거, 결국, 파괴, 유혈 충돌, 불필요한)
9) 군 개입 유목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은 “찬성”으로 분류.
(군사시설 보호, 무단침입, 군 시설 파괴, 비무장 장병 무차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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