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는 위대한 항해가 인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통치가인가

소개글

전 세계적으로 항해가로 유명한 콜럼버스에 대한 하나의 논설입니다.

콜럼퍼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평가에 따라 콜럼버스에 대하여

분석한 작품으로써, 실제 교수님한테 칭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10/10)

콜럼버스를 위대한 항해가로 보는 입장측의 정확한 내용정리와 이익을 추구하는 통치가로

보는 입장을 명확히 정리함과 동시에 내가 주장한 이익을 추구하는 통치가의 입장에 대하여

관련된 이유과 근거를 정확히 명시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콜럼버스는 위대한 항해가 인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통치가인가?

전 세계에서 해상을 이용하여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막상 이러한 질문을 던졌을때 나오는 인물들은 각 나라 별로 인물들이 상이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이순신장군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이고 에스파냐에서는 펠리페 2세, 또한 영국에서는 무적함대를 격파시킨 엘리자베스여왕이 칭송받을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두루 걸친 큰 발자취를 가진 사람을 뽑으라고 한다면 두말없이 콜럼버스의 달걀로 유명한 콜럼버스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그는 하트(Michael Hart)가 선정한 『역사전개에 영향을 미친 100인』 가운데 9위를 차지했고, 『1,000년, 1,000인』이라는 책에서는 구텐베르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그와 같은 명성에 맞게 그는 위대한 항해가로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을까?
결과는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그가 개척한 아메리카나 콜럼비아 같은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신대륙 개발을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사건중의 하나”라고 부르면서 콜럼버스를 상당히 존경하고 있으나 역사적인 관점이나 연구하는 학자나 그가 개척지에서 하였던 행동, 그리고 개척후에 남긴 행동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국가 혹은 사람들에게서는 중세의 해적이며 세계의 유수문화를 파괴시킨 장본인“이라고 부르면서 상당한 혹평을 듣고는 한다. 이와 같이 유명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콜럼버스는 상이한 두 의견으로 나뉘어서 평가받고 있다. 그럼 과연 콜럼버스는 위대한 항해가 였을까? 아니면 자신의 이득추구를 위한 중세의 해적이였을까? 이와 같은 물음점에 대하여 평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콜럼버스의 항로 개척 과정에 대하여 조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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