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학습지도안] 중학교 1학년 정수와 유리수 1차시

소개글

수학과 교생실습 중 수업 지도안 올립니다.

중학교 1학년 정수와 유리수 1차시 입니다.

목차

Ⅰ. 교재 및 단원명
Ⅱ. 단원 개관
1. 단원의 역사적 배경
2. 단원의 지도 목표
3. 단원의 지도 계통
4. 단원의 지도 계획
5. 지도상의 유의점
Ⅲ. 본시 학습 개관
1. 학습 준비
2. 본시 지도 목표
Ⅳ. 본시 수업의 전개
수업 참관 자료

본문내용

Ⅰ. 교재 및 단원명

(1) 교 재
중학교 수학 7-가 [강행고 외 9인, (주)중앙교육진흥연구소]
(2) 단원명
대단원 : Ⅱ. 정수와 유리수
중단원 : 1. 정수와 유리수
소단원 : ① 정수와 유리수의 뜻

Ⅱ. 단원 개관
1. 단원의 역사적 배경

음수의 개념은 7세기경 인도에서 형성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것은 당시의 수학자인 브라만굽타가 서기 628년 「브라만굽타 시안타」란 책에서 음수의 개념을 서술하였는데, 양수와 음수의 관계를 재산과 부채, 방향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고대 중국의 한나라 시대의 수학책인 「구장산술(九章算術)」에 양수, 음수의 덧셈과 뺄셈의 방법이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는 브라만굽타보다 더 이전에 이미 음수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보헤미아의 수학자 비트만은 1489년 산술책에서 처음으로 +, - 기호를 사용하였는데, -는 부족한 것을, +는 과잉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그후, 이탈리아 카르디노, 네덜란드의 스테빈 등은 방정식의 해에 음수를 사용하였다. 음수를 완전한 의미의 수로 취급한 사람은 좌표기하의 창시자인 프랑스의 데카르트였다. 그는 수직선의 개념, 좌표계에서 음수의 위치 등을 설정함으로써 음수의 시각적, 기하학적인 표형을 통하여 비로소 수체계 안에서 음수의 올바른 취리를 찾아내었다.

분수는 인류 문화와 함께 생겨났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기원전 1650년 경 이집트의 승려 아메스가 쓴 파피루스에는 여러 가지 분수를 몇 개의 단위 분수의 합으로 나타내는 문제가 실려 있다. 이것이 최초의 분수에 대한 기록이다. 또한, 바빌로니아에서는 분모가 60의 거듭제곱으로 된 분수를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