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와 사회] 동대문 시장 부근 조사 (패션과 현대, 그리고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8.07.12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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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리와 사회에서 직접 탐방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조사를 하는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동대문을 탐방하고 직접 사진을 찍으면서 레폿을 만들었습니다
동대문의 유래와 역사와 함꼐
동대문이라는 공간을
대략 35장에 가까운 사진들과 그에 해당하는 설명을 통해 PPT(32장)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그에대한 느낀점을 서술하였습니다
과제 또한 A+를 받은것으로서 지리와 사회나
지리학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서론
- 답사 지역의 위치
- 역사및 유래
2.본론
- 일상적 공간
- 상징적 공간
- 힘의 경관
- 절망 버려진 경관
- 장소마케팅
3.결론
- 지역발전방향
- 깨달은 점
본문내용
<동대문 시장>
1905년 7월 개설되었다. 처음에는 동부 이현의 예지동에 세워졌다 하여 ‘배우개장’으로 불리다가 같은 해 11월 동대문시장관리를 위한 광장주식회사가 설립되면서 ‘광장시장’으로 불렸다. 광장(주)은 포목상으로 거부를 이룬 종로상인 박승직·최인성·김한규 등이 설립하여 동대문시장의 경영과 함께 토지 ·가옥의 매매와 금전대부를 겸영하였다. 11년의 통계에 의하면 점포 수 98개 중 미곡상 31개, 어물상 12개, 청과상 15개, 잡화상 15개, 기타 25개로, 곡물류가 주거래 상품으로 나타나 있다.
6 ·25전쟁 전까지는 기와건물로 동 ·서 ·남 ·북에 각각 문이 있어 시장이 파하면 문을 닫았다. 6 ·25전쟁으로 시장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주로 월남 피난민의 생활 터전으로 생활필수품과 군용물자 ·외래품의 암거래를 포함하는 시장거래가 활기를 띠면서 재 발족되었다. 자유당 말기에는 이정재를 수령으로 하는 여당의 폭력행동대의 거점이 되기도 하였다. 1959년 대지 3,600평 지상에 연건평 5,700평의 단일 건물을 세워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재건 중인 1958년과 재건 후인 1960년에 화재가 있었으나 바로 복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층은 해산물 ·식료품 ·청과류 ·채소류와 양복지 ·양장지 ·기성복 점포, 2층은 주단 ·포목 ·양품 점포, 3층은 사무실 및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데, 도시재개발법에 의한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증 ·개축이 유보되어 있다.
<일상적 공간>
(Ordinary landscapes or Vernacular landscapes)
인간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창조되는 공간
거주하는 인간들의 인식, 가치, 행태 등을 반영, 변화와 영향을 줌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며 일상적인 필요에 의해 창조
참고 자료
제가 직접 탐방하고 찍은 사진과 내용이라
참고자료는 없습니다
소개와 이론적인 측면은 책자와 교재를 통하여 서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