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를 보고 느낀점

소개글

SOS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점을 적은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느낀 점을 적었습니다.
사진이 함께 포함 되어있습니다.

목차

SBS 긴급출동 SOS
프로그램의 내용 설명
사진첨부
느낀 점

본문내용

21세기에 고려장이 있다는 내용이든 긴급출동 SOS 11월27일분을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고려장이라는 것을 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로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우리나라도 아닌 이국(필리핀) 땅에서 집도, 지인도 없는 상태로 버려지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부모님의 돈까지 뺏어가서는 자기 자신은 죄가 없다는 듯이 말하는 자식을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는데 효도는 못해드릴 망정 불효보다 더한 고려장이라니 자식 된 도리로서는 절대 행해서도 생각해서도 안 될 짓을 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자신은 돈을 가져간 적이 없다고 말하는 자식은 나쁘게 말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되어서 옳고 그름은 판단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것마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와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거의 마지막 부분에 아버지께서 그 못된 짓을 한 아들 집 앞에 찾아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얼굴 한번 보자는 말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는 자식은 대꾸조차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난 그 부분을 보고 부모님의 자식 사랑을 느꼈다. 어떻게 자기를 이국땅에 버려놓은 자식얼굴을 다시 보고 싶어 할까 난 이 부분에서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바다보다 하늘 보다 더 높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이 영상을 보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