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에 대한 나의 의견

소개글

커피프린스에서의 주요장면을 인용하여 성정체성에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커피프린스 드라마를 본적이 없고 줄거리를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 커피프린스를 17편까지 다 보았다. 여기서의 내가 주목해서 보았던 장면은 이성과의 사랑이 아닌 동성과의 사랑 즉 게이에 대하여 중점으로 보았고 여기서 내가 느낀 것은 문화차이와 성정체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최한결이 할머니의 고집으로 선을 보게 된 장면이다. 여기서 최한결이 맞선 상대를 고르지 못하며 고은찬과 게이인척 을하며 맞선상대자를 떨궈 내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최한결과 고은찬의 관계 서로가 동성으로 알면서도 서로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서양과 우리나라의 경우 게이에 대한 문화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쉬쉬 하는 경향이 있지만 서양의 경우 게이의날 즉 동성애자를 위한 축제가 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와 서양의 문화적 차이 이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동성애자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세력이 많다. 한편,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소수자 전체를 퀴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그리고 이성애자를 일반적이라고 보는 사회를 비판하는 취지에서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역설적으로 이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예로 홍석천을 들 수 있겠다. 홍석천이 자신은 동성애자라고 하였을 때 우리 사회는 충격과 비난을 쏟아 내기 바쁘었다. 나 역시도 그러하였다 아직까지도 동성애자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홍석천의 경우 여성의 역할을 한다고 들었었다.

참고 자료

섹슈얼리티 강의,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