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실험 ( 재료의 상변태실험 )
- 최초 등록일
- 2008.07.01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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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공학실험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결과레포트 입니다.
목차
● Pearlite, Bainite, Martensite 각각의 생성과정과 조직의 특성
1. Pearlite
2. Bainite
3. Martensite
● Ausforming과 Marquenching에 대해
1. Quenching
2. ausforming
3. marquenching
● 강의 Quenching시 여러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본문내용
● Pearlite, Bainite, Martensite 각각의 생성과정과 조직의 특성
1. Pearlite
-생성과정 : 탄소강이나 합금강을 오스테나이트 상태에서 천천히 냉각할 때, 600∼650℃에서 변태를 일으켜 생기는 준강자성체인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교대로 층을 이루는 공석결정조직. 이 변태를 A변태라 한다. 이 조직은 사광선을 이용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진주(pearl)와 같은 광택을 볼 수 있으므로 펄라이트라 명명되었다. 공석점(0.8%C, 723℃)을 통과하는 냉각속도에 따라 조직이 변화하는데 냉각속도가 빨라지면 생성온도가 내려가, 펄라이트의 층간격은 좁아져서 굳기가 증가한다. 반면 서서히 식힐 때는 층모양이 되는데 이것을 층펄라이트라고 한다. 탄소량이 대략 0.8%인 강(공석강)은 오스테나이트로부터 직접 펄라이트가 생기는데, 탄소함유량이 그보다 적은 강(아공석강)에서는 먼저 페라이트(초석페라이트)가 생기고, 그 뒤 오스테나이트로부터 펄라이트가 생긴다. 탄소량이 0.8% 보다 층상의 절대 두께는 등온 변태에 영향을 받는다. 공석의 바로 밑의 온도에서는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의 층이 비교적 두꺼우며, 이러한 미세구조를 조대 펄라이트라 한다.(coarse pearlite) 이 온도에서 확산 속도는 상대적으로 빠르며, 따라서 탄소 원자는 비교적 먼 거리까지 확산할 수 있으므로 두꺼운 층상구조를 가질 수 있다. 온도가 감소 함에 따라, 탄소 확산 속도가 감소하고 층의 두께는 점진적으로 얇아진다. 540℃ 부근에서 만들어진 얇은 층상구조를 미세 펄라이트(fine pearlite)라 한다. 많은 강(과공석강)에서는 시멘타이트(초석시멘타이트)가 생긴 뒤 펄라이트가 생긴다. 또한 강을 불림한 경우에도 페라이트나 시멘타이트와 함께 펄라이트가 얻어진다. 층상의 펄라이트는 인성이 적지만, A변태점 바로 아래의 온도로 가열하면, 펄라이트 중의 시멘타이트가 구상화하여 구상 펄라이트가 되고, 인성이 얻어진다.
참고 자료
<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n Introduction > - William D.Callister,Jr
< 금속 공학 실험 > - 대한 금속학회 1983
< http://knut.kumoh.ac.kr/~html/upload/ch-2-2.hwp >
< http://metal.chonbuk.ac.kr/kwseol/re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