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심리학+교양] 기업에 있어서의 인간관계론

소개글

기업에 필요한 인재와 인재가 갖추어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목차

1.사례
1) 인재 죽이기 - 애는 썼는데.. 이거 영아닌데..
2) 인재 죽이기 - OO 에게 맡길 걸 그랬군...
3) 인재죽이기 - 당신은 그래서 안되..

2.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 방안 사례 조사

본문내용

1.사례
인재전쟁 시대에 외부인재 못치않게 내부인재의 활용이 중요하다. 내부인재를 활용해
성공과 실패기업을 비교해보고 한마디 말에 인재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지 살펴본다.
최근 인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한 인터뷰에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가장 걱정하는 경쟁사는 뜻밖에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라고 대답했는데 소프트웨어 산업은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골드만삭스에게 인재를 뺏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재전쟁이라고 할만하다.

애써뽑은 신입사원,비싸게 주고 데려온 인재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뽑을 때는 뛰어난 사람이 그저그런 범재로 업무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떠나간다.
특히 외부에서 인재 영입보다 내부적 인재육성을 하는 기업의 경우가 심각한문제가 될수 있다. 미국 경영학 협회에 새로뽑는 구성원이 18개월 안에 떠나는 경우 대신할 사람을 뽑는 비용이 떠난사람이 받는 연봉의 30%정도라고 계산하고 교육과 훈련에 드는 비용이 연봉의 100%정도 채용할 때 든 부수비용까지 더하면 인재를 대치하는 비용이 연봉의 한배반이나
들게된다.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는 일로 인재를 뽑았으나 제대로 키워나가지 못한 채
인재를 죽이는 환경이 문제인 것이다. 많은 인재양성전문가들은 이미 확보한 인재들에 대한
파악과 유지가 인재양성의 첫단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재를 데려오려는 인재전쟁보다. 데려온 인재가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2004년 인사컨설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400명이 기업 인사담당자들 중 1/3만이 회사 내부 인재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인재경영의 관리 항목에 포함시켰다. 그럼 무엇이 인재를 죽이는 것일까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사람의 기를 죽이는 것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말, 특히 리더가 하는 말 한마디다.

어떤말들이 인재를 죽이는지 살펴보자.

참고 자료

LG경제연구원
Sm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