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론] 해상선하증권에 대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08.06.25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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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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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없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선하증권 의미 및 기능
-선하증권의 종류
첫째, 발행시기에 따라
둘째, 화물사고 유무에 따라
셋째, 수하인의 표시방법에 따라
넷째, 유통성 여부에 따라
다섯째, 계약의 성격에 따라
여섯째, 해상선하증권의 특수 선하증권 (통선하증,복합운송증권,기간경과 선하증권,운송주선인선하증권,약식 선하증권,집단선하증권과 혼재선하증권)
본문내용
문) 해상선하증권에 대해 설명하시오
선하증권은 해상운송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운송서류로 화주로부터 위탁받은 물품을 선박회사가 지정 목적지까지 운송하여 선하증권의 소지자 또는 물품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가진 자에게 증권과 상환으로 운송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정한 수취증권이며 유가증권으로,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체결된 매매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계약의 내용에 따라 물품을 인도하기 위한 운송계약이 체결되었음을 증거하는 서류로서의 기능, 운송책임이 있는 운송인에게 계약물품이 인도되었음을 증거하는 화물수취증서의 기능, 운송물품을 대표하는 권리증권으로 증권의 양도에 의하여 물품의 소유권을 이전시킬 수 있는 권리증권의 기능을 갖는다.
다음으로 선하증권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면, 선하증권은 특성에 따라 크게 6가지로 분류할 수가 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발행시기에 따라 선적선하증권과 수취선하증권으로 나눌 수 있다. 선적 선하증권은 화물이 실제로 선적된 후에 발행되는 증권으로 증권면에 `Shipped` 또는 `Shipped on Board` 등의 문구가 표시되며, 수취 선하증권은 본선이 항내에 정박 중이거나 아직 입항하지는 않았으나, 선박이 지정된 경우에 선사가 화물을 수령하고 선적 전에 발행한 B/L이다.
둘째, 화물사고 유무에 따라 무사고선하증권과 사고부선하증권으로 나뉜다.
무사고 선하증권은 본선에 양호한 상태로 적재되어 B/L의 비고란에 사고문언이 없는 선하증권을 말하며, 사고부 선하증권은 선적당시 화물의 포장이나 수량 등에 결함 또는 이상이 있어 그 사실이 B/L에 그대로 기재되어 발행된 B/L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