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관련된 사회적 기사와 그 비판
- 최초 등록일
- 2008.06.2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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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과 관련된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영역의 기사를 조사하여
그에 대한 비판을 함께 하였습니다.
레포트 A+ 받았구요.
기사는 외부에서 검색해 온 것이기때문에 출처 다 밝혔구요,
나머지 내용은 다 제가 쓴 것입니다.
목차
Ⅰ. 정치 영역
1. 정책 과제 수 늘었지만 계량적 점검 한계
2. “사회통합교육제, 이주 여성 귀화에 장애”
Ⅱ. 경제 영역
1. 법제도 바뀌었는데 현실은 왜?
Ⅲ. 사회 영역
1. ‘행실이 어땠길래’ 사회 편견에 설 곳 없는 ‘미혼모’들
Ⅳ. 문화 영역
1. S라인, 쭉쭉빵빵, 여편네, 제비족 등은 성차별적 표현
2. 성차별적 표현 이렇게나 많다니…
Ⅴ. 느낀점
본문내용
평소에는 잘 직시하지 못했던 여러 분야 곳곳에서 아직도 여성에 대한 열등한 의식이 바탕이 되어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많이 놀랐다. 나는 이제껏 남녀평등이 제창된 지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만큼 많은 영역에서 여성의 진출도도 높고, 많은 정책이 통과되었다는 뉴스 기사에 정말로 그 많은 것들이 이루어진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다.
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에서의 신문 기사를 검색해보고, 하나씩 읽어보면서 아직은 허울뿐인 여성정책에 대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여러 정책상에서 여성의 편의를 존중해 분 부분도 물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빛 좋은 개살구’ 라고 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막상 그 속을 헤쳐 보면 좋은 정책에 적용되는 대상은 일부분일 뿐 더 많은 여성들이 아직도 많은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 개발되고, 여성의 편의를 존중해 줄 수 있는 많은 시설이 생겼다지만 사회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마음 놓고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물론 사회적 시선에 대한 문제는 정책이나 시설 같은 가시적인 것으로는 쉽게 변화되기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많은 영역에서 여성의 편의가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나아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