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시월애`

소개글

교수님이 2장정도 잛게 요구하셔서 간추려쓴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 게 세 가지 있는데요.

기침과.. 가난과.. 사랑.

사람들은 누구나 앞으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궁금해 합니다.

그건 사랑도 마찬가지겠지요.
누가 자신의 사랑의 대상이 될지 궁금한 것처럼 말이죠.
영화 < 시월애 > 는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사랑에 끝나서 가슴이 아픈 건 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아직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만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제공할 수 있는 영화라 보여진다. 일마레라는 집과 우체국, 두 남녀의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시작을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 하였다. 시월애의 영상미는 두 주인공의 독백과 함RP 그들에 마응에 동화도될 수 있었다. 시월애는 운명을 바꾸어 희망을 보여주었다. 처음 시작시 은주가 우체통에 넣은 편지는 외국으로 유학간 남자친구의 편지를 받기 위해 넣은 것이였다. 그러나 과거의 사실들이 바뀌면서 그 똑같은 편지는 성현의 편지를 박기 위해 넣은 것이 되어진다. 사람이 자기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전달해줄수 있는게 편지가 아닐까...?
자신의 마음 일부를 보내줌으로써 둘의 사랑은 그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수 있었다. 사랑은 그렇게 시간과 공간도 초월할수 있는 강한 운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자신이 살아온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야 내가 없더라도 내 존재를 기억해 줄텐데.. 내가 없으면 찾으려고 애쓸텐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