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발달(0-6세)정리- 행동,정서,언어, 수면
- 최초 등록일
- 2008.06.2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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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6세까지(신생아,영아,유아,학령전기)의 행동, 정서, 언어, 수면,애착의 성장발달 과정을 표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게셀의 성장 발달 일정>
<정서 발달>
< 언어 발달 >
<수면 발달>
<애착 행동의 발달 >
본문내용
(애착 행동)
-0 - 30일
영아반사 (빨기, 머리돌리기, 삼키기, 손-입, 쥐기, 손가락 펴기)
고통의 신호로서 울음
엄마의 얼굴과 눈, 목소리에 반응
4일째부터는 수유시 엄마젖이 접근하는 것을 예측하는 행동을 보임
3-4주후부터는 엄마의 목소리에 더 잘 웃는다
-30일 - 3개월
보다 정교해진 발성과 시선을 집중할 수 있다.
옹알이는 2개월 정도에서 보이는데 다른 사람보다 엄마 있는데서 더 자주 한다.
사회적 미소가 보임
낯선 환경에서 엄마에게 매달리는 행동이 더 심해짐
-4 - 6개월
엄마의 목소리에 더 편안해 하고 달래진다.
자발적으로 엄마에게 간다.
안으려 할 때 스스로 미리 안기려는 자세를 취한다.
엄마에게 특히 더 기어 가려고 한다.
엄마와 반응의 미묘한 통합이 이루어진다.
7 - 9 개월
애착 행동은 더욱 분화되고 엄마에게 더욱 집중된다.
분리 불안, 낯선 사람이나 장소에서 불안해 한다.
10 - 15개월
엄마에게 기어서 혹은 걸어서 간다.
수줍어 하는 표정이나 친근한 표정 등 미묘한 얼굴 표정의 변화가 가능하다.
엄마와의 대화 반응이 확립된다.
엄마의 목소리나 얼굴 표정을 흉내낸다.
분리고통과 모성 선호가 완전히 확립된다.
엄마와 분리되었다가 다시 만나는 경우 감정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나 모순적으로 일시적인 능동적 회피와 투정을 보일 수 있다.
10개월 - 2년
엄마에게 흉내내는 중얼거림
부정이나 거부의 표시로 머리를 가로저을 수 있게 된다.
엄마가 없을 때 과도기적 대상 (transitional object)을 사용한다.
분리불안은 감소한다.
엄마가 가까이 있으면 낯선 장소나 낯선 사람을 극복할 수 있다.
지연된 모방의 증거, 대상항상성
25개월 - 3세친근한 환경이나 엄마가 곧 온다고 안심시키는 경우 낯선 환경을 견딘다.
타인 불안이 감소된다
참고 자료
발달심리학. 학지사. 정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