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세기와 현대사회의 국제경제
- 최초 등록일
- 2008.06.20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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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사상 - 16~18세기와 현대사회의 국제경제, 그리고 진정한 수혜자
목차
서 론
본 론
1. 16-18세기의 유럽경제와 자본주의
2.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
3. 현대사회에서의 국제경제와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본문내용
【요약문】이 글은 국제경제가 점점 개방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오늘날에 16-18세기와 현대사회의 그 모습을 비교 고찰한다. 16-18세기의 경제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유럽의 자본주의의 시작을 살펴보고, 다른 지역과 다르게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본다. 16-18세기의 유럽과 비유럽과의 경제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을 살펴본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국제경제의 형태를 살펴보고,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적용해본다. 비교우위론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어떠한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본다. 그 속에서 실제로 이득은 보는 경제적 주체가 누구인지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수혜자로 보여지는 다국적기업이 현대 국제경제에서 보여주는 형태를 살펴본다.
서 론
오늘날 국제경제에 있어서 원유가 최고가 경신, 곡물 가격 폭등과 같은 뉴스를 다른 어느 때 보다 빈번히 접하게 된다. 그리고 수출입 의존도가 GDP에 70%정도 이르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욱 민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원유를 거의 100%에 가까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고, 곡물자급률마저도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 이러한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한국경제는 암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들의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두 명의 경제학자가 있다. 맬더스와 리카도가 그들이다. 맬더스가 <인구론>에서 말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익히 알고 있다. 약 150여 년 전 맬더스는 인류가 식량부족으로 인하여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지만 이러한 예측은 그동안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날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면 예측이 잘못되었다고만 막연히 생각할 수 없는 듯하다. 일부 선진국에서야 식량 부족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그 외의 다수의 국가들은 생존을 위한 식량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맬더스의 예측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에 대응하여 리카도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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