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약사의 미래

소개글

바람직한 약사의 미래
1) 개국 약사
2) 병원 약사
3) 생산 약사

목차

바람직한 약사의 미래
1) 개국 약사
2) 병원 약사
3) 생산 약사

본문내용

앞으로 2009년부터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6년제(2+4)가 시행된다고 한다. 2011년부터 대학과정 2년 이상 수료자에게 PCAT(Pharmacy College Admission Test)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년제 시행 결정에 따라 약사의 사회적 책임 또한 커졌다고 할 수 있겠다. 더구나 한.미 FTA 체결로 인해 제약 업계 또한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했다고 한다. 이처럼 큰 책임을 지고 무한 경쟁체제에서 보다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그 전문성을 키우고 있는 약학도로서 앞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겠다.
1) 개국 약사
미국, 호주 등지의 기타 선진국의 어느 설문에 따르면 수년간 직업 신뢰도에서 약사의 위치는 꾸준히 최상위에 속한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국내에서 의약 분업이 실시 된 이후 약의 전문가로서 약의 부작용 및 상호작용에 대한 점검자로서 책임이 요구 되고 있는바 약사에 대한 신뢰도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또한 환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일종의 지역사회의 보건인 으로서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건강 상담, 이용 주민의 병력, 투약기록들을 기록 보존하는 등의 보건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필요하겠다.
의. 약학의 발달에 따라 다수의 의약품 개발과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도출되면서 보다 양질의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의사가 처방하여 보내준 처방전에만 의존 할 것이 아니라 의사 처방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도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