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론] 수도권 공장 총량규제와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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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도권 공장 총량규제와 나의 견해에 관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수도권 공장 총량규제와 나의 견해
1.의의
2.정부와 기업의 대립과 나의 의견
*출자총액제한제도
1.의의
2.나의 견해
본문내용
1.의의
수도권 공장 총량제는 수도권의 과밀 현상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이다. 수도권 공장 총량제란 수도권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하고, 그 이상으로 공장을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2.정부와 기업의 대립과 나의 의견
수도권 과밀 해소 (국토 균형 개발) VS. 수도권의 규모의 경제 실현
이 두가지가 대립되면서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유지해야 한다든지, 폐지해야 한다는 대립되는 의견이 존재하는 것이다.
수도권의 과밀을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 개발을 위해서는 공장 총량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정치적 논리)
반면에 수도권의 규모의 경제(경제적 효율성의 입장)에서는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폐지 혹은 완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 기업들의 입장이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공장의 설립 마지 노선은 일반적으로 수원이라고 한다.
기업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수원 이하에서 공장을 설립하는 경우에 노동자를 구하기 어렵고, 주변의 편의 시설과 부대 시설로 인한 규모의 경제(경제적 효율성)이나 동종의 유사 산업들이 집합됨으로써 누리는 효과를 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도권 밀집 해결을 위해서 역대 정부들이 노력을 해 왔고, 참여 정부엔는 국토 균형 발전을 하나의 큰 목표로 세우고 있는 이상 공장 총량제는 반드시 지켜 질 것이라고본다.
다만, 삼성과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수도권내에 공장을 설립 못하게 하면 , 외국에 공사를 짓겠다고 언급하는 바람에 수도권 공장 총량제가 엄격히 지켜지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이 대립되는 논리들에 의해서 어떤 이들은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매우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하고, 옹호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