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웬필드 난화기

소개글

로웬필드의 아동발달단계중 난화기에 대해서
발표한건데요
이거는 파워포인트고 제 이름으로 또 찾으시면
이 발표에 대한 발제문 있어요

목차

낙서로 시작되는 어린이의 그림
마구 그리는 난화
힘을 조절하는 난화
이름 붙이는 난화
한슬이의 난화 (공란임)
학부모님께(아동미술교육의 실제中)
난화 치료

본문내용

낙서로 시작되는 어린이의 그림
마구 그리는 난화
난화기의 첫 단계로 손에 잡히는 대로 무의식적으로 마구 그리고 있다.
힘을 조절하는 난화
눈과 손 근육과의 협응력이 생기고 힘을 조절하여 그린 원모양이 반복되고 있다.
이름 붙이는 난화
동그라미를 그리고 몇 개의 선을 연결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다 그린후에 엄마, 까까라고 이름을 붙였다.
한슬이의 난화
학부모님께(아동미술교육의 실제中)
작은 아이들에게는 사물이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을 기억.
중요한 것은 공이 아니라 색을 사용하는 중에 오는 즐거움.
공감을 나타내고 칭찬해 주세요
“ 그 그림에 대해 말해 주겠니?
부모 사회적 대상
이게뭐야?
왜 그렇게 그렸어?
그 그림에 대해 말해주겠니?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난화 치료
난화 그리기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권하는 방법으로 생각이나 마음을 담지 않고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모양을 보는 것이고, 그 모양이 어떤 모양이던지 상관없다.
그저 그린이의 시선에 그렇게 보였다고 하면 그 모양으로 받아들여준다.
그저 동화나 어떤 짧은 소설을 만든다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잊고 있었던 자신의 심상을 발견하거나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드러나기도 한다.
현재 자신이 처한 현실과 일상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시작점이 된다.
난화 그리기 1
흰 종이와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낙서를 한다.
*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선이 많이 드러날 경우 온유한 상태를 나타낸다.
하지만, 직선이 많고 각이 많이 진 선이 나타날 경우 불안하거나 소소한 사건 등이 있을 때 그러하다.
난화 그리기 -2
선에서 눈에 뜨이는
형태나 모양, 감상을
표시한다.
눈에 잘 안 들어오기도 하지만,
자연스런 마음 상태를 생각한다.
보이는 데로 찾아본다.
(세가지~ 다섯 가지)
난화 그리기 3
이 모양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나는 물고기와 물결,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이 보였다.
이야기: 바닷속인지 강물 속인지 바람이 심하게 분다.
물고기는 그 속이 힘들어 박차고 나오지만 물 밖도 여전히 바람이 심하다.
더군다나 숨 쉬기도 힘들다. 저 물고기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