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좋아지는음식물
- 최초 등록일
- 2008.06.01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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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물에 관한 연구자료입니다.
실제적인 실험으로인해 상당히 논리적인 레포트이며
좋은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신경세포와 식품학에관한 레폿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뇌세포와 신호전달체계
3.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물
3.1 레시틴
3.1.1 레시틴의 정의
3.1.2. 레시틴과 아세틸콜린
3.1.3 레시틴과 세포막
3.1.4 레시틴의 유화 작용
3.2 사포닌
3.2.1 사포닌의 정의
3.2.2 사포닌의 종류 및 효능
3.2.3 사포닌의 실험
4. 머리가 나빠지는 음식물
4.1 과산화지질
4.2 화학조미료(MSG)
5.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1. 서 론
지금 우리나라는 바야흐로 식도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TV의 채널을 돌려도 요리 프로그램이 줄을 잇고 있으며 잡지를 펼쳐 보아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전문음식점이나 식당에 대한 안내가 눈을 어지럽히고 있다. 프랑스요리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의 산해진미가 맛을 돋구고 있는데 실로<음식 문화의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식생활은 육식 중심주의의 서구형으로 크게 변해가고 있으며 또한 포식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뇌혈전증, 뇌일혈 등과 같은 뇌혈관계 질환이 늘고 있다.
요컨대 인간의<뇌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는 것이다. 그 요인의 하나는 바쁜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또 하나의 큰 원인은 과잉 섭취하는 육식이나 가공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유해 물질이 우리들의 신체와 뇌세포를 침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뇌세포에 도움이 되는 요소인 레시틴과 사포닌을 통해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두뇌 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과산화지질, 화학첨가류(MSG) 조사를 통해 뇌세포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를 분석하였다.
2. 뇌세포와 신호전달체계
수상돌기는 세포체에서 나뭇가지 모양으로 뻗어있으며, 역할은 신호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소세지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돌기가 축색돌기이다. 축색돌기를 통해 신호를 보내게 된다. 특히 축색돌기 끝부분이 가지처럼 갈라져 있는데, 이 가지 끝을 자세히 보면 조그만 알갱이가 달려 있다. 이 부분에서 신경전달 물질이 나오게 된다.
그림 1. 시냅스 구성요소
축색돌기 끝부분의 알갱이처럼 생긴 부분을 확대한 그림이다(그림2). 맞은편 신경세포의 수상돌기와는 좁은 틈으로 떨어져 있는데 이것 시냅스라고 부른다.
축색돌기의 끝에 충격이 전달되면 신경전달 물질이 방출되어 맞은편 수상돌기의 이온통로의 닫힌 문에 붙어서 문을 열게 된다. 그러면 나트륨이 이온이 신경세포 안으로 확산이 되면서 전하의 분포가 달라지고, 이 때 전기 파동이 생긴다.
이 파동이 다시 축색돌기를 향해 퍼져나가게 되고, 다시 축색돌기의 끝에 충격이 전달되면 방금 설명한 똑같은 과정이 다시 반복되어 계속 전달되게 된다.
신경전달물질에는 있으며, 각각의 성질도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대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시냅스 사이의 전달에 쓰인다. 이외에도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 수 십 가지가 넘는 물질이 있다.
참고 자료
1.임휘명(1993),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물 나빠지는 음식물, 금유출판사
2.박양호(1995), 머리를 좋게하는 콩, 깨, 레시틴 겅강법, 청산
3.진 카퍼, 이순주(2000), 기적의 두뇌, 학원사
4.기억 전달 물질,
http://news.kbs.co.kr/article/science/200705/20070518/1357168.html
5,연세 의대 해부학교실,
http://anatomy.yonsei.ac.kr/neuro-web/home.htm
6.화학물질(MSG),
http://blog.naver.com/kw7626?Redirect=Log&logNo=90022878037
7.뇌세포의 신호 전달 체계,
http://blog.naver.com/julythief/140023373904
8.고센바이오텍(레시틴)
http://www.lecithin.co.kr
9.식약청(식품첨가물)
http://fa.kfda.go.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