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관련 책에 대한 독후감, 감상문

소개글

식품영양과질병 수업에서 나온 레포트로서, 식품첨가물에 관련된 책을 읽고 쓴 독후감, 감상문.

책 제목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 식품첨가물

식품첨가물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지, 우리가 얼마나 식품첨가물에 노출되어 있는지, 식품첨가물에 관한 법은 얼마나 미미한지, 얼마나 인체에 해가 되는지에 대한 책으로써, 우리의 안이한 생각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는 책. 그에 대한 감상 및 의견

목차

◎ 이 책을 선택한 동기는?
◎ 이 책에 대한 설명
◎ 이 책을 읽은 뒤 생활의 변화
◎ 식품첨가물의 역할
◎ “그렇게 말하면 솔직히 먹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추억을 바꾸어버린 식품첨가물
◎ 식품첨가물의 맹점들
◎ 싼 게 비지떡?
◎ 안전한 식품첨가물?
◎ 건강? 웰빙? 판매되는 상품은 대부분 식품첨가물 덩어리
◎ 이 책을 읽어야하는 사람은 누구?
◎ 감상문을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 이 책에 대한 설명 =
원제는 “만든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식품의 이면』” 입니다만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에서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지은이는 아베 쓰카사이고, 옮긴이는 안병수, 출판사는 국일미디어입니다. 출판일은 2006년 5월 20일입니다. 이 책을 간략이 설명 하자면 일본의 유명한 식품첨가물 회사에서 몇 년간 판매왕이였던 아베 쓰카사씨가 딸 생일파티에서 자녀들이 자신이 만든 히트 상품(미트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난 후 충격에 휩싸여 회사를 그만 둔 후 식품첨가물에 대한 왜곡된 사실과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은 책입니다. 자신이 만든 히트 상품인 미트볼은 거의 인간이 먹지 못할 재료들을 가지고 식품첨가물을 넣어 재탄생시킨 상품이였습니다. 그런 것을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먹고 있다니요, 상상만 해도 크나큰 충격이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동기로 인해 지어진 이 책,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책을 읽어야하는 사람은 누구? =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단순히 식품과 영양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생들? 아니면 음식을 만드는 주부님들? 단순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 책은 감히 모든 국민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분유를 먹는 갓난 아이부터, 음료를 마시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먹는 청소년들, 슈퍼에서 산 재료로 음식을 하시는 주부님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라면 모든 분들이 읽으셔야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국민의 알권리이자 국민의 건강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