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 입장에서 4.9 총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6.0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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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행동론 입장에서 4.9 총선 분석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방송사별 예측치
3. 실제결과치
4. 비례대표 예상치와 결과치
5. 방송사별 예측치와 실제결과치의 비교 및 분석
6. 소비자&경영학 mind적 해석
본문내용
1.서론
지난 2008년 4월 9일 국회의원 총선이 열렸습니다.
총선은 의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거나 의원 전원을 경신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선거로서, 입법부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지만, 정당제 민주주의에서는 정당의 정책·정강에 대한 국민투표의 의미도 가집니다. 한국에서는 최초의 총선거가 1948년 5월 10일에 있었고, 그 후 1950, 1954, 1958, 1960, 1963, 1967, 1971, 1973, 1978, 1981, 1985, 1988, 1992, 1996, 2000,2004년도에 실시된바 있습니다.
저는 2008년에 개최된 17대 총선에 관해 조사하였습니다. 제가 맡은 지역은 전라도, 제주도입니다.
중략..
5. 방송사별 예측치와 실제결과치의 비교 및 분석
방송사들은 실패의 원인을 비례 대표 예측으로 꼽았다. 비례대 표에서 정당지지율의 착오가 생겼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KBS-MBC는 비례대표 예측에서는 50%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37.4%로 집계됐다. 의석수로 따지면 7~8석정도가 된다. 이와 함께 방송사들은 예측 하한선과 상한선의 폭을 너무 넓게 잡아 사실상 예측의 뜻이 퇴색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자유선진당의 경우 KBS와 MBC가 13~18석, SBS는 10~18석으로 예상해 평균값 11~14석에서 무려 5~8석의 차이를 뒀다.
KBS와 MBC는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출구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전화조사, 2월19일부터 진행한 휴대전화 표심 추적조사 등을 토대로 예측조사를 실시했다. SBS는 한국갤럽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함께 전화조사로 당선자를 예상했으 며 편파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 출구조사는 하지 않았다. YTN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종합유선방송사업자 (SO)협의회와 공동으로 예측조사를 실시했다
참고 자료
신문 및 방송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