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한국의 문화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만든 레포트 분량은 10장
목차
1. 서론 - 일본과 한국의 역사상, 문화적 관계
2. 본론
1) 일본 고대속의 한국 문화
- 일본 야요이시대
- 아스카, 나라시대
2) 일본 중세속의 한국 문화
- 임진왜란 때 전파된 한국 문화
3) 일본 근대속의 한국 문화
- 일본 군국주의시대 때 전파된 한국문화
4) 일본 현대속의 한국 문화
- 일본의 새로운 문화바람 「韓流」
3. 결론
-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나아갈 방향
4. 참고 자료 및 출처
본문내용
1. 서론
- 일본과 한국의 역사상, 문화적 관계에 대해서...
우리나라와 일본은 역사상 오래전부터 서로 역사상, 문화적, 생활부분에 있어서 한번도 빼놓지 않고서 말할 수 없는 나라다. 일본의 고대시대는 일본의 구석기시대부터 야요이문화, 아스카를 거쳐, 야마토정권, 나라시대까지로 볼 수 있다. 이 시대의 한국은 구석기이후 고조선시대부터 위만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시대까지이었다. 중세시대는 일본의 헤이안정권부터 가마쿠라막부시대, 남북조시대, 무로마치막부, 전국시대를 거쳐 아즈치모모야마시대, 그리고 에도시대 때까지로 볼 수 있다. 한국은 고려시대 때부터 조선시대까지로 보면 된다. 일본의 근대시대는 에도막부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개혁혁명의 바람이 분 메이지시대부터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시기를 말한다. 우리나라 역시 19중반이후부터 일본의 지배를 벗어난 시기로 본다. 그 이후를 현대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일본과 한국의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거치면서 서로 문화적 상호교류도 하고 전쟁과 침략을 반복하며 한국 그리고 일본속의 자연스럽게 각국의 문화들이 자연스럽게 흡수되었다. 대충 짚어보면 우리나라 삼국시대 때, 고구려의 담징 같은 사람이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 일본의 최고 문화재중 하나인 호류사 금당벽화를 그려주고, 여러 가지 책들과 지식을 일본에게 전파해주었고, 중세시대 때도 역사상 문헌을 보면 고려시대 때 일본과 잦은 무역 교류를 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특히 조선시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키면서 그 와중에 조선시대 도공들이 일본으로 다수 끌려가 조선시대 백자 등을 전파하였고, 일본역시 우리나라에게 서양에서 들어온 고추, 후추 등이 조선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뒤 조선과 일본의 통신사가 수차례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들을 많이 전파하게 되었다. 근대시대 때는 일본이 메이지유신으로 개혁에 성공하면서 윤요호 사건 이후로 우리나라 들어와 서서히 우리나라를 식민지화로 만들면서 일본에서 건너온 개혁사상이나, 서양의 서적들, 과학지식
참고 자료
<서론 및 결론, 전체부분> :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편1,2. 저자 : 이원복, 출판사 : 김영사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출판사 : 대한교과서
<본론부분>
- 일본 고대시대 : 야요이시대 : 글 참고 : 일본속의 고대한국 <사가현의 요시노가리 유뮬 기획전> 국립중앙박물관 자료
사진 : http://blog.paran.com/sonsang4/22947322
아스카시대 : 글, 사진 : 조선일보인터넷신문 일본 문화탐방
저자 : 이춘상·한국문화 고인돌 답사회 대표
- 일본 중세시대 : 임진왜란 때 전파된 한국 문화 : 글 참고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tenshifly?Redirect=Log&logNo=130018223906
조선통신사 : 참고자료 : 조선통신사 저자 : 한일공동역사교제 제작팀 출판사 : 한길사
- 일본 근대시대 : 일본 군국주의시대 때 넘어간 한국 문화유산들
참고자료 : MBC 프로그램 : !느낌표 中 “위대한 유산 74434”, 주소 : http://www.imbc.com/broad/tv/ent/emark/74434/cultureqz/1505010_16886.html
- 일본 현대시대 : 일본의 새로운 한국 문화 바람 「韓流」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사진(겨울연가(KBS), 태왕사신기(MBC), 보아(SM Entertainment))
<결론부분>
- 앞으로 한국과 일본이 나아가야할 문화적 방향... :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