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Depilation)-응용 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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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 책과 인터넷 자료를 종합해서 만든 레포트입니다.대부분의 레포트가 인터넷 자료를 짜집기 해서 만들었는데 전 대부분 책에서 발췌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 비슷하지 않은 저만의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을 가져왔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책을 참고했기 때문에 내용이 명확합니다.
목차
1. 제모란?2. 일시적 제모의 종류
(1) 면도
(2) 족집게로 뽑기
(3) 왁스를 이용하는 방법
(4) 제모제를 바르는 방법
(5) 표백제를 바르는 방법
3. 왁스를 이용한 제모
(1) 왁스 시술을 위한 피부 손질법
(2) 냉왁스 (cold wax) 시술 방법
(3) 온왁스 (warm wax) 시술 방법
(4) 왁스 사용시의 주의 사항
4. 레이저 영구적 제모
(1) 레이저 영구제모란?
(2) 레이저 영구제모의 장점
(3) 치료횟수와 간격
(4) 레이저 영구제모가 필요한 경우
(5) 레이저 제모의 종류
① 다이오드 레이저
②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③ 아포지 레이저
④ 젠틀레이저
⑤ 롱펄스 루비 레이저
⑥ 탄산 엔디-야그 레이저
5. 제모 부위
(1) 여성의 수염
(2) 남성의 수염
(3) 겨드랑이의 제모
(4) 비키니라인
(5) 제비꼬리
(6) 팔, 다리의 제모
6. 레이저 제모의 궁금한 것들
(1) 레이저가 몸에 해롭지 않은가?
(2) 털이 없어도 문제가 되나?
(3) 정말 영구적인가?
(4) 모든 털제모가 가능한가?
(5) 왜 여러번 시술 해야 하나?
(6) 레이저 종류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나?
(7) 많이 아픈가?
(8)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
본문내용
1. 제모란?현대 사회는 노출의 기회가 많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몸의 과다한 털과 필요없는 부위의 털을 없애기를 원한다. 이렇게 원치 않는 털을 없애는 것을 제모라고 한다..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일시적인 방법과 영구적인 방법이 있다. 일시적인 제모는 면도를 한다거나, 제모크림을 바르거나, 테이프를 붙였다 한 순간에 떼는 방법 등이 있고 영구적인 제모는 털을 만드는 모낭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피부에 손상 없이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전기침과 레이저를 이용하게 영구적인 제모를 하는 경우에는 의사가 직접 시술해야 한다.
2. 일시적 제모의 종류
(1) 면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하는 제모 방법이다. 면도를 하면 털이 굵어진다고 하는 생각들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가장 힘든 점은 이러한 일을 매일 반복해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2) 족집게로 뽑기
이 방법은 부위가 좁을 때는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다. 족집게는 가능하면 탄력이 강한것을 선택하고 털이 자라난 반대 방향으로 뽑아야 한다. 제모 할 부위가 넓을 때에는 시행하기가 힘들고 또한 모낭염, 홍반, 색소침착, 반흔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3) 왁스를 이용하는 방법
왁스를 가열하여 액체 상태로 만든 후 적당히 식힌 후에 털이 많은 부위에 바르고, 시간이 적당히 흘러 왁스가 식고 굳은 후에 제거하는 방법이다. 제모크림을 사용할 때보다 털이 다시 나기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뷰티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라서 흔히 제모를 왁싱이라고도 한다. 자주할 경우 피부가 상하고 피부염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4) 제모제를 바르는 방법
이 방법은 털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구성 성분의 결합을 약하게 부풀려서 털을 없애는 방법이다. 제모제의 화학성분이 털 안의 수분을 증가시켜 털의 탄력을 줄이고 비틀어 뜯기 쉽게 만다는 것이다. 털이 있는 부위에 제모제를 3분에서 15분 정도 바르고 있다가 지우면 된다. 제모크림을 이용한 제모방법은 효과가 2주 정도 지속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털을 이루고 있는 구성성분이 피부에도 존재하고 있으므로 피부 자체를 많이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5) 표백제를 바르는 방법
털이 너무 짙은 색을 하면 더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를 탈색하는 방법이 있다. 즉 털의 색을 연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를 혼합한 용액을 만들어 거즈에 적셔 표백 부위에 올려놓는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자극성이 강하므로 얼굴 등의 민감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신지현, 김선희, 나현숙, 윤수용, 함미영 외 공저, 「신미용학개론」,수문사, 2007양현옥, 박지영, 정은영, 차영애, 최은영 외 공저, 「피부관리 기초실습」, 훈민사, 2002
http://blog.naver.com/mdzoo?Redirect=Log&logNo=51206989
드림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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