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주요국의 정치경제 환경
- 최초 등록일
- 2008.05.15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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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틴 아메리카 경제와 정치적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 제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브라질
1.1. 정치사회적 환경
- 국운 상승의 대통합 분위기 고조
- 다양한 지역권 특성 존재
- 남미공동시장의 주도권 약화 위협
1.2. 경제적 환경
- 건실한 경제 성장세 지속
- 복잡한 세제의 간소화
- 지속가능한 빈부격차 완화책 강구
- 에너지시장 적극 개방
- 세계 선두권의 바이오 연료 산업
2. 아르헨티나
2.1. 정치사회적 환경
- 경제위기 극복 후 재상승 분위기
- 국가적 위기에 자주 빠지는 국민성
2.2. 경제적 환경
- 경제 성장세 둔화 조짐
- 주요 산업의 지역별 분포
- 에너지 내수공급 최우선시
- 바이오 연료 생산에 유리
3. 멕시코
3.1. 정치사회적 환경
- 칼데론 정권의 신중한 개혁 행보
- 메스티조 문화적 전통 만연
- 북부지역의 친미화 성향 점증
3.2. 경제적 환경
- 지나치게 높은 대미 경제의존도
- 칼데론 정부의 대담한 재정개혁
- 외국 석유메이저의 진입장벽 완화
- 남부 개발을 통한 중미권 영향력 증대
4. 칠레
4.1. 정치사회적 환경
- 온건한 중도좌파 세력 집권
- 독특한 인구 구성과 지리적 개관
4.2. 경제적 환경
- 세계 경제와의 통합성 제고
- 경제정책의 효율성과 유연성 제고
- 수출산업의 다변화 추구
본문내용
1. 중남미 주요 중심국들의 정치사회·경제적 환경
1.1. 브라질
1.1.1. 정치사회적 환경
1.1.1.1. 국운 상승의 대통합 분위기 고조
A. Lula 정부의 온건 좌파 정책노선 정착 조짐>
-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 여력 증대
* 여전히 높은 룰라 대통령의 대중적 인기, 서방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신뢰감 제고, 원자재와 농산물의 국제가격 급등으로 80년대 이래 최고의 호시절 구가 중
* 경제여건의 개선으로 낙후된 지역개발과 빈민층의 자활 프로그램들을 확대 실시할 수 있어 소득격차 불균형의 상존에도 불구하고 체제안정도는 중남미 최고수준의 상승세
다양한 지역권 특성 존재
: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차이에 따른 5개 지역권 구분
북부 (North)권
- 전체 국토 면적의 45.3% 차지
* 지역권 중 거주민 수가 가장 적으며, 면세산업지역 마나
우스와 역권내 최대도시 벨렘을 제외하고는 산업화가 가
장 더딤 (세계 최대의 우림지역과 수많은 토착부족 존재)
북동부 (Northeast)권
- 브라질 인구의 30% 거주
* 포르투갈 식민시대 문화, 아프리카-브라질 문화, 브라질
인디언 문화 등이 혼재하며, 경제적으로 가장 가난한 지
역 (건조기후대, 수려한 해안 관광자원 보유)
* 대도시로는 Salvador, Recife, Fortaleza 등이 있음
중서부 (Northeast)권
- 세계 최대 습지대 위치
* 북서쪽에 아마존 우림 일부가 놓여 있으며, 나무가 없는
사반나 대초원 지역이 대부분이라서 농업산지들이 집결
* 수도인 Brasilia가 소재하며, Goiania, Campo Grande,
Cuiaba 등이 역내 대도시임
참고 자료
- The Economist 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