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간호학] 독일의 보건제도
- 최초 등록일
- 2008.04.30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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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보건제도에 대해 조사한 거예요.
목차
(1)독일의 보건제도
(2)독일의 의료보험제도
본문내용
(1)독일의 보건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매우 광범위하고 정교한 사회복지 제도를 자랑한다. 독일은 일찍이 1880년대에 의료·사고 보험, 노동자 수당·연금, 광부 보험 등을 포괄하는 사회보장법을 마련하기 시작해 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이후 독일의 사회보장법은 다른 국가들이 사회보장 제도를 마련하는 데 본보기가 되었다. 수입이 일정한 수준 이하인 모든 노동자는 반드시 의료·퇴직 보험에 들도록 강제된다. 인구의 약 90%가 가입되어 있는 의료보험의 경우, 의료비의 약 90%를 부담하는 까닭에 의료비 지출액이 서유럽의 어느 나라보다도 많다. 의료수준이 높고 농촌 지역에서도 의료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보건·위생 상태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영아사망률은 낮고 평균수명은 남자 73세, 여자 79.5세이다. 거의 전 인구가 노인·장애·미망인·질병·모성·산재·실업 수당의 혜택을 받으며, 전쟁미망인·고아·농부와 같은 특수층에게는 특별 수당이 지급된다. 임금의일부를 떼어내 실업보험 기금을 운영하며, 한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는 수당이 지급된다.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전시의 부상으로 인한 장애자에게는 추가로 공공수당이 지급된다.
① 의사와 병원
독일연방에는 1997년 통계로 282,700명의 의료에 종사하는 의사가 있다.
독일은 세계에서 최대의 의사율을 가진 나라에 속한다. 반수 정도의 의사가 개인 진료원(Praxis)을 가지고 있으며, 그 나머지는 종합병원, 의료관리, 또는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전체 2040개의 일반 종합병원(831개 공립병원, 835개의 공익단체병원, 374개의 사립병원)에 594,000개의 병상이 있고, 그밖에 229개의 병원(예를 들면, 주간병원과 야간병원)이 따로 있다. 1404개의 예방이나 재활의료기관들에는 190,000개의 병상이 마련되어 있다.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zini1004da/43957306
-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008270194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1&eid=R2rqSgbHNXKNAujvL+
lE82hGpWsAP7lY&qb=tbbAz7q4sMfAx7fhIL+q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