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 스카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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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 스카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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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재미가 없을 거 같아서 집중하지 않았었는데 결국에는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생각과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련이 인공위성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 인공위성에 관심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인공위성에 관심이 없던 호머는 그 인공위성이 호머가 사는 탄광 마을을 지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인공위성을 기다리다가 그 마을 하늘을 지나는 인공위성을 보고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을 다짐합니다. 호머가 로켓을 만든다고 했을 때 그의 얼굴은 정말 멋졌습니다. 꿈이 없던 시절에 그는 생기가 없어 보였는데 로켓을 만든다는 꿈을 꾼 후부터 그의 얼굴은 열정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많은 제 주위에 사람들도 꿈을 가지기 보다는 그냥 어른들이 원하시는 목적 없이 공부를 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 어렸을 때부터 많은 꿈들을 꾸었습니다. 수의사, 변호사, 조련사, 사회 복지사, 대통령 등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고,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는 제 꿈을 위해서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정해 저의 진로를 정하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지금도 저는 제 꿈을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저와 같은 감동을 받고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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