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사관리 (작은정부, 공무원감축과 관련하여 본 인사관리)
- 최초 등록일
- 2008.04.28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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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사의 내용과 인사관리의 내용을 연관지어 쓴 레포트 입니다.
작은정부와 공무원감축에 관한 시사내용을 중점적으로 연관지어 썻습니다.
몇일동안 공들여 쓴 레포트구요..
목차
■ 서 론
■ 본 론
1. 구조조정 칼바람 `공무원 신화` 흔들린다.
2. 좌불안석 공무원들.
3. 무리한 공무원 감축은 공익 감축 부를 것.
4. 공무원 수 감축 없는 작은 정부는 헛구호에 불과하다
■ 결 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서 론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취임식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이 취임식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연설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당선 전 내걸었던 ‘작은정부’에 관한 내용 이었다. ‘작은정부’란 규모가 작고 필요하지 않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정부이며, 낭비가 없고 생산성이 높은 정부이다. 할 일은 잘하되 낭비는 하지 않고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는 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살펴보려는 점은 ‘작은정부’의 핵심 내용인 정부부서의 통폐합과 그에 따르는 공무원 감축방안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시절 5년 동안 공무원의 숫자가 10만 명이나 늘면서 비대해져 있는 공무원의 숫자를 줄여 낭비 없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는데, 이 말은 곧 현재 공무원의 수가 필요정원을 넘어서 있기에, 중복되는 직무를 가진 공무원의 감축을 통해 인사관리의 목표중 하나인 생산성(합리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공무원 감축에 대한 말이 나오면서부터 여러 곳에서 이슈가 되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과 걱정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입장이 대응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적어보고자 한다.
결 론
공무원 열풍이라고 할 만큼 `철밥통`, `신이 선택한 자들`이라고 불리는 공무원이 각광받는 세태에서 순간 공무원 자리가 줄어든다는 데에 많은 젊은이들이 놀랐고 기존 국민의 정부를 지지하던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우선 가진다. 하지만 공무원 감축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시선만보내서는 안 될 것이다. 우선 조직개편의 의도와 개편 후의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참고 자료
민경호, 현대 인사관리, 무역경영사, 2003
서인석, (사례중심의) 인사관리, 대경출판사, 1998
월간 인사관리 www.hrivy.com
한나라당 www.hannara.or.kr
청와대 www.president.go.kr
주간한국 www.hankooki.com
한겨레 www.hani.co.kr
헤럴드 경제 www.heraldbiz.com
세계일보 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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