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및교육경영]단위 학교 교육 계획서 분석(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고등학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4.2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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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행정및교육경영]단위 학교 교육 계획서 분석(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고등학교 분석)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며...
1. 학교가는 마음으로 쓴? - 비교 대상 학교 선정 이유 -
Ⅱ. 본론
1. 단위학교별 교육목표(교육의 기본 방향)
2. 단위학교별 실태(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등)
3. 단위학교별 특색교육
Ⅲ. 결론
1. 리뷰
2. 마치며...
3.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는 중간과제 ‘학교경영의 성공사례 분석’을 통하여 학교장의 지도성 발휘 영역과 실태, 성공요인 등을 분석하면서 각 학교들이 자신들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경영에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발췌한 논문의 내용을 보면 학교는 학교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 수요를 예측하고 그 수요에 상응하는 학교 교육 방법, 그에 대한 대안을 설정ㆍ제시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나 보다 전문적인 실업계 고등학교, 예비예술가들을 위한 예술고등학교, 특수한 목적을 띄고 만들어진 특목고까지 각 학교들은 그 특색에 맞게끔 자신들의 교육계획서를 만들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보다 총체적인 교육계획서 분석을 통하여 단위학교별 교육목표(기본방향), 실태, 특색교육까지 비교해 봄으로써 ‘왜 이런 특색 교육을 하고 있을까?’, ‘각 학교는 어느 분야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까?’등의 의문을 해결함과 동시에 학교교육계획서를 분석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 학교가는 마음으로 쓴? - 비교 대상 학교 선정 이유 -
단위학교 교육계획서 분석을 위하여 선택한 학교는 모두 부산 소재의 고등학교로 개금고등학교, 컴퓨터 과학고등학교, 브니엘예술고등학교이다. 세 학교는 각각 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세 학교를 선정하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는 나 자신이 고등학교 입학때에 했던 고민때문인데, 학생의 입장에서 쓴 글을 통해 당시의 고민을 회상해 보고자 한다.
중학교 2학기 중간고사를 치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고민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이기도 한데, 당시 전체 성적이 상위 23%정도 였던 나는 인문계를 진학하라는 선생님을 비롯한 주위의 권유가 있었고, 그림과 만화그리기를 좋아하였던 탓에 미술선생님께서는 예고진학을 권유해주셨다. 그리고 보통의 인문계보다 먼저 원서를 접수하는 실업계학교들... 상위 25%안에 들면 장학금을 준다는 포스터가 있었다. 이렇게 세 학교를 놓고 오랜 고민 끝에 어느 고등학교를 진학하더라도 미술을 전공할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참고 자료
서적참고
박병량․ 주철안 공저, 학교․ 학급경영
국회도서관 논문자료 이용(http://www.nanet.go.kr)
- 김정원, 초등학교 학교교육계획서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지각, 2006, 세명대 교육대학원
- 이정로, 단위학교책임경영제의 성공조건에 관한 실태 분석과 발전방향 연구, 2005
- 김성열, 학교단위 책임경영제와 교장의 자율성,
참고 사이트
- 교육인적자원부
http://www.moe.go.kr/
- 브니엘 예술 고등학교
http://www.penielart.or.kr/
- 부산 개금 고등학교
http://www.kaekeum.hs.kr/
- 부산 컴퓨터 과학 고등학교
http://www.pcs.hs.kr/
- 부산 교육청
http://www.pen.go.kr/index.htm
- 교육과학사
http://www.kyoyookbook.co.kr/
- 경남 교육포럼
http://www.gnef.org
기타 검색사이트 백과사전, 블로그 참조
- http://blog.naver.com/akdurh77?Redirect=Log&logNo=50006805321
- http://blog.naver.com/springkh78?Redirect=Log&logNo=80019959781
- http://cafe.naver.com/breakalb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