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검사, 심초음파검사(장비사진)
- 최초 등록일
- 2008.04.25
- 최종 저작일
- 2007.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1.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크게 상복부, 하복부(골반), 경부, 유방, 기타 부위 초음파 검사로 나뉘어지며 경우에 따라 혈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도플러(Doppler) 검사를 시행 할 수 있다. 검사 과정은 검사 부위에 알맞은 탐촉자를 대고 젤리나 오일을 바르며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며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은 없으나 하복부(골반) 검사 중 필요에 따라 경직장이나 경질 초음파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에는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다.
목차
2. 초음파검사
▷초음파 검사 장비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 과정
3. 심초음파검사(Echocardiography,Echo)
◎ 심초음파검사(Echo)란?
본문내용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 과정
1) 진찰대에 누운 후 검사부위에 젤을 바른다.
(젤은 초음파 검사가 잘 되도록 도와주며, 인체에 무해하다.)
2)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대고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며 검사한다.
3) 검사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호흡조절과 자세변경을 요구 한다.
2. 상복부 초음파 검사
간, 담낭, 신장, 췌장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약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검사 시 주의사항
①검사 전날 식사는 저녁 10시 이전에 유동식(흰죽, 미음)으로 가볍게 한다.
②저녁 식사 후 검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물, 음료수, 담배 일체) ③검사 당일 위내시경, 위투시 검사, 대장검사, 소변검사 등 다른 검사와 같이 있는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한다.
3. 하복부(골반) 초음파 검사
여성의 자궁과 난소, 남성의 전립선, 그리고 방광, 직장 등을 포함한 골반 내의 장기들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하는 검사로 약 10분-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검사 시 주의사항은
①골반 초음파 검사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만 검사가 가능하므로 아침 일찍 대변을 보시고 검사 2-3시간 전부터 물을 500 cc 이상 마시고 소변을 참는다.(우유 및 콜라 등의 탄산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②검사 당일 대장검사 또는 소변 검사 등이 함께 있을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해야한다.
③경우에 따라서는 경 직장, 또는 경질 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다.
4. 산전 초음파 검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