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아도 무역이론

소개글

리카아도의 생산가능 곡선을 이용한 무역이론

목차

◯ 리카아도의 무역이론
◎ 리카아도의 모형(생산가능곡선)

본문내용

◯ 리카아도의 무역이론
아담 스미스(A. Smith)의 국부론 을 기초로 하여 정치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를 쓴 리카아도(D. Ricardo)는 경제 내에서 작용하는 분배의 법칙을 최초로 분석하였다. 그는 지대의 본질을 토지 생산물 중에서 토지의 본질적이고 파괴할 수 없는 힘의 사용에 대해서 지주에게 지불되는 부분이라고 하였다. 이런 지대는 유한한 토지량과 비옥도의 차이에 의하여, 인구증가에 따라 열등한 토지가 경작됨에 의해 발생하고, 이러한 토지가 인구증가에 의해 확대됨에 따라 우등토지에서의 지대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지대는 우등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자본가의 이윤과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한계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자본가의 이윤이 경쟁에 의해 동일하게 됨으로써 발생한다. (이것을 평균이윤율의 법칙 이라 한다.) 만일 평균이윤이 성립하지 않게되면, 잉여농산물 모두가 농업자본가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어 지대는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균이윤을 초과하는 부분은 지대의 형태로 전화하여 지주에게 귀속하게 된다. 이와같이 결정된 지대가 지주에게 지불되고 남는 부분은 노동자에게는 임금형태로, 농업자본가에게는 이윤의 형태로 분배된다.
리카아도는 자연자원의 한계에 초점을 둔다. 자본이 저축되면, 곡물가격으로 환산된 고정임금율에서 계속하여 증가하는 노동력에 대하여 고용을 제공한다. 곡물산출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열등지까지 경작을 확대하게 된다. 고용된 일인당 이윤은 가장 낮은 산출물의 땅에 투하된 일인당 순생산물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