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case study] 급성기관지염(Acute bronchitis)
- 최초 등록일
- 2008.04.1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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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병동에서 실습하면서 열심히 썼던 레포트입니다.
급성기관지염(acute bronchitis) 환아에 대한 것입니다.
표지부터 문헌고찰, 간호과정, 소감까지 전부 포함되어있습니다.
학점은 A였나 A+이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
레포트를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 서론
(1)연구의 필요성
(2)문헌고찰
Ⅱ. 본론
(1)간호사정
(2)진단검사
(3)약물치료
(4)간호과정
Ⅲ. 결론
*실습소감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호흡기계 환자 중 폐렴과 함께 기관지염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합병증 또한 많이 발생하는데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합병증 발생이 감소될 수 있다. 간호사는 합병증이 발생하는지 세밀히 관찰하여야 한다.
환자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적절히 지지해 주어야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최적의 상태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효과적인 질적 간호를 수행하여 간호의 본래적 의미를 회복시키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2)문헌고찰
급성 기관지염(Acute Bronchitis)
주로 겨울철에 주기관지에서부터 중간 정도 크기의 기관지에 발생하는 급성염증. 대개 기관염과 함께 병발하며, 어린이 특히 남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가 주요원인균이다. 초기증상은 열과 상기도 질환의 증상을 주로 보인다. 37∼39℃의 열과 함께 감기와 같은 증상이 3∼4일 계속 되다가 차츰 기침이 주요증상이 되는 기관지염의 증상과 전신증상이 시작된다. 기침은 처음에는 가래가 없고 거칠어서 쇳소리 같이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래가 나오게 된다.
기관지염의 증상이 4∼6일 정도 계속된 후 회복기에 들어서는데 기침과 가래가 1∼2주정도 계속된다. 회복기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이 다시 나게 되면 2차적 세균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 원인
일차성 또는 앓고 있던 호흡기 질환이 있을 때 이차적으로(예, 결핵, 기관지 확장증) 발생한다. 감염이나 먼지, 가스, 연기 등의 물리적 또는 화학적 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이러스나 mycoplasma에 의하여도 발생한다.
50%이상에서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가 주요원인균이다. 세균성으로는 백일해균과 인플루엔자간균, 마이코플라즈마균 등이고 홍역, 수두시에도 생길 수 있다.
참고 자료
1. 김영애 외 공저(2006).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2. 김영애 외 공저(2006).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3. 강희경 외 공저(2003). 아동건강간호학. 정담
4. http://ksh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