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억장치 & RAID
- 최초 등록일
- 2008.04.1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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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일구조 과목에서 A+받은 레포트입니다.
자기 테이프 장치는 1950년 초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자기테이프 는 유연성이 있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릴(reel)위에 놓여졌다. 그 금속은 얇은 철판으로 도금되었으며, 데이터가 연속적으로 작은 자화점들로서 저장되도록 하였다. 자기테이프는 데이터 저장의 밀도가 높았지만, 금속으로 되어 있어 무거운 탓에 보편화되지 못했다. 이 금속 테이프의 초창기 릴(reel)들이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지만 자기테이프를 이용한 처리가 널리 받아들여진 것은 과학자들이 매우 얇고 유연성 있는 플라스틱 테이프를 만든 이후부터이다. 산화물로 칠해진 자기테이프는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되어 곧 컴퓨터산업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 자기테이프의 종류
목차
1. 광디스크
2. 자기테이프
3. RAID
본문내용
자기 테이프 장치는 1950년 초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자기테이프 는 유연성이 있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릴(reel)위에 놓여졌다. 그 금속은 얇은 철판으로 도금되었으며, 데이터가 연속적으로 작은 자화점들로서 저장되도록 하였다. 자기테이프는 데이터 저장의 밀도가 높았지만, 금속으로 되어 있어 무거운 탓에 보편화되지 못했다. 이 금속 테이프의 초창기 릴(reel)들이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지만 자기테이프를 이용한 처리가 널리 받아들여진 것은 과학자들이 매우 얇고 유연성 있는 플라스틱 테이프를 만든 이후부터이다. 산화물로 칠해진 자기테이프는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되어 곧 컴퓨터산업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 자기테이프의 종류
<초기 자기테이프 드라이브>
자기테이프 드라이브(tape drive)가 자기테이프의 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해 많이 개발되었는데, 1950년대와 1960년대 초 자기테이프는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주요한 방법이었다. 자기테이프는 여전히 중요한 보조기억장치로서 크게 릴 테이프와 카트리지 테이프로 구분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부피가 작으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카트리지 테이프 드라이브들로 대치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형 카트리지 테이프 드라이브에는 테이프 1개당 10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DAT(Digital Audio Tape) 드라이브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밖에 소형 카트리지 테이프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4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QIC(Quarter Inch Tape) 드라이브, 8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Travan 드라이브 등이 있다. 한편 대형 카트리지 테이프 드라이브에는 컴퓨터 회사마다 수백 개에서 수천 개까지의 카트리지 테이프를 저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