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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삶- 훈데르트바서 (발표용)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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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4.10
최종 저작일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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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하는 리포트 입니다.

그 디자이너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시대의 문화가 그의 사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작품분석.
작품활동을 하는데 있어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는가?

등등 나름대로 질문을 던져가며 한 작가를 분석해보는 과정이며,
그 작가가 나의 디자인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는가 닮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과제 입니다.

목차

1. 훈데르트바서?
2. 선정이유
3. 훈데르트바서 성장
4. 훈데르트바서의 예술형성의 배경
5. 훈데르트바서의 사상적 배경
- 비엔나 분리파
- 오토마티즘
* 초현실주의
6. 대표작
- 우표 디자인
- 자연주의 건축
- 회화작품
7. 그가 남긴 말 & 후기

본문내용

1. 훈데르트바서?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그의 진짜 이름은 Fritz Stowassser (프리츠 스토바세르) 으로 비엔나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환경운동가이면서 평화주의자였던 그는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기인한 모티브로 예술 활동을 펼쳤으며, 아름답고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형식으로 현대 건축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그의 그림을 한번 본 사람이라면 절대 잊지 못할 만큼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그의 건축은 인간이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삼 깨닫게 해줄 만큼 매력적이다.
그는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조화 를 자신의 철학으로 삼고, 그것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다간 진정한 예술가였다.
1928.12.15 비엔나 ~ 2000.02.12 뉴질랜드
‘신은 직선을 모른다` 즉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2. 훈데르트바서의 성장
화가이면서 건축가이자 반문명주의자인 그는 1928년 12월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Fritz Stowassser(프리츠 스토바세르)로 Sto는 슬라브어로 100을 뜻한다.
태어난 지 1년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첫 작품은 15살 때 색연필로 그린 자연에 대한 것이다. 그는 이태리 몬테 소리 학교를 1948년 졸업을 하고 빈 미술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중퇴, 여러 나라 많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자신만의 색깔 찾기 시작한다.

그는 `신은 직선을 모른다` 즉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라는 사상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과 반대되는 견해를 성명으로 발표한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구부러진 자를 들고 다닌다. 그는 계속해서 자연보호, 산림보호, 반핵운동, 유럽연합 가입 반대 운동 등 자기소신에 따른 성명을 발표한다.

1974년 오스트리아 우표디자인을 시작으로 그는 미국, 오스트렐리아, UN등 여러나라와 단체를 위한 우표와 국기,포스터 디자인을 한다.



1983년 빈 훈데르트바써 하우스 초석을 놓은 지 2년 후인 1985년 비엔나의 `Hundertwasser Haus`가 문을 열었다. 집안은 바닥이며 천창 할거 없이 거의 직선을 사용하기 않고 표면은 오목과 볼록, 모서리는 비뚤어지게 만들었다. 색채도 강렬해서 아주 화려함 그 자체자. 마치 건물을 정원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집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15년간 무려 50개가 넘는 건축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그 중에는 유치원, 발전소, 화장실, 교회, 고속도로 휴게실 등 많은 작품을 남긴다. 독일, 스위스,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서 그는 국경에 제한 없이 여기저기에 그의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뉴질랜드로 이사 가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며 생활 하다가 2000년 2월 12일 뉴질랜드 근해의 요트에서 심장이상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평소 자연환경 주의자였으며 또한 녹색 당원이기도 했다.
그의 유언대로 뉴질랜드에 그가 사놓은 땅에 심은 나무 한 그루 밑에 관도 쓰지 않고 묻혔다.
3. 훈데르트바서 예술의 형성 배경
<오스트리아 빈> “예술과 이상을 존중해 주는 나라”
문화의 향기가 나는 도시

참고 자료

http://www.kunsthausw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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