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의 분석 및 신상품개발

소개글

글로벌 경영

목차

I. 서론
II. 본론
1. SM 엔터테인먼트 조직
BCG 매트릭스 분석
2. SM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진출
3. SM 엔터테인먼트의 중국 시장 진출
III. 결 론

본문내용

* BCG 매트릭스 분석
① 강타
H.O.T의 전 멤버로써 중국현지 인지도가 높으며 H.O.T 해체이후 에도 중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발매한 1집 앨범 현지 차트 1위→20억 원의 로열티 순이익 추정
② BoA
보아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은 총 15장이다. 이중 판매량이 10만장 이하인 것은 없다.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한 발렌티는 싱글로만 31만장이 나갔다. 정규 앨범은 더욱 거칠 것이 없다. 정규앨범 1, 2집에서 각각 130만장씩 모두 2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보아
는 이 두 장으로 무려 7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웬만한 기업도 엄두를 못내는 매출액일 뿐 아니라 한국의 내수시장에서는 꿈꾸기 힘든 스케일의 문화 콘텐츠 수출 실적이다.
③ 동방신기
오는 9월부터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핫 아시아(HOT ASIA)`란 프로그램을 통해 동방신기 중국인 멤버를 한 명 영입할 예정이다. TV를 통해 재능 있는 중국 청소년의 가수 데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내보내면서 관심을 모으겠다는 취지에서다. 최종 승자가 동방신기 멤버로 영입될 때까지 동방신기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처음 시도하는 현지화 전략이다.
작년 11월부터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서 몸풀기를 한 동방신기는 지난 4월 싱글을 낸 뒤 `동방신기 명함`을 돌리며 이름을 알리는 특이한 전략을 선보였다. 7월엔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아카펠라 체험회`를 통해 노래 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④ 더 트랙스
더 트랙스의 경우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X-제팬의 리더인 요시키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싱글앨범을 내놓은 상황이다. 더 트랙스 등을 올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놓은 상태로써 앞으로 성장률이 기대된다.

참고 자료

www.smtown.com
www.FandangoKorea.com
한국문화정책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