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After The S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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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After The Spill
한문장씩 해석해 놓았습니다. 보시기 편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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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healing continues 10 years after the Exxon Valdez oil disaster
- 엑손 발데즈호 원유 유출사고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치료(복구작업)은 계속된다.
Four minutes after midnight on March 24, 1989, a dark poison began to spread through the waters near southern Alaska.
- 1989년 3월 24일 자정에서 4분이 지난 때에 검은 독이 북 알래스카 근처의 물(바다)에 퍼지기 시작했다.
First hundreds, then thousands, then millions of gallons of black oil gushed into the sea.
- 처음에는 수백, 다음은 수천, 그 다음은 수십만 겔론의 검은 원유가 바다로 뿜어져 나왔다.
The oil was pouring from the ripped belly of a ship.
- 그 원유는 한 선박의 찟어진복부(배의 옆면쯤에 어딘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A giant oil tanker, the Exxon Valdez, had crashed into rocks.
- 거대한 유조선 엑손발데즈가 암초에 부딛혔던 것이였다.

Terrie Williams, a biologist with the Alliance of Marine Mammal Parks, got a call the next day in California.
- 켈리포니아에 있는 얼라이언스 오브 머린 메멀 파크 (해양 표유동물 공원 연합) 의 생물학자 테리 윌리암스는 다음날 전화를 받았다.
Could she report to the disaster scene immediately?
- 그녀가 재해현장에 즉시 출두(도착)할 수 있습니까?
Williams was on her way, but she was not prepared for what she found at the spill site.
- 윌리암스는 재난지역으로 향했지만 그녀는 그녀가 유출 구역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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