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물꼬를 터라

소개글

교육의 물꼬를 터라 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개인견해도 앞뒤부분에 들어갔으며 부분요약정리된 부분이 책을 참고하시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교육에서 사라지고 있는 교사 권위의 하락과 사회의 병리 현상,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점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학업을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예비교사인 나로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교육의 물꼬를 터라』는 현대교육과 사회의 병리현상을 줄 일수 있는 해결책이 되는 것 같다.
『교육의 물꼬를 터라』를 소개하자면 우리의 교육현장의 즐거움을 찾고자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가정 병리현상, 학교교육 병리현상, 사회 병리 현상 등 각종 병리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가르치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 모두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교육을 통해 물꼬를 터야 한다는 것이다. 갈라진 논과 밭의 물꼬를 터서 물을 대면 메마른 땅이 옥토가 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처럼, 갈라진 교육현장에도 물꼬를 터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한 자아가 형성되어야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고, 건강한 가정이 회복되어야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제1장 칭찬의 물꼬를 터라, 제2장 대화의 물꼬를 터라, 제3장 자신감의 물꼬를 터라, 제4장 사랑의 물꼬를 터라, 제5장 가정교육의 물꼬를 터라. 이 5가지 물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물꼬를 대 주면 각종 병리현상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교육을 위해서는 칭찬, 대화, 자신감, 사랑, 가정교육의 5가지가 모두 필요한 것이다.
제 1장 칭찬의 물꼬를 터라. 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듯이 교육에서도 처벌대신 칭찬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브루너의 수업모형중의 하나로 강화가 포함되어 있는데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 강화는 필수요소라 하고 있으며, 상과 벌의 적절성도 중요하지만, 상벌이 교정적 정보로 활용되는 직접적인 경로는 학생 스스로 자기학습의 결과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만족과 불만족을 느끼는 것(내적 보상)이며, 강화가 내재적 보상과 관련하여 학습결과가 교정적

참고 자료

교육의 물꼬를 터라/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