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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콜과 윈저 제니스 맥케이

*정*
최초 등록일
2008.03.17
최종 저작일
2005.04
2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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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 콜과 윈저 제니스 맥케이를 통해 미국과 유럽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보자.

목차

에밀 콜 (유럽)
윈저 제니스 맥케이 (미국)

본문내용

에밀 콜은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프랑스 사람이다. 대개 예술적인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 1908년에서 1910년까지 무려 40여편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많은 기법으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려 했다고 한다.
그의 최초 상영작은 1908년에 순수창작한 <팡타스마고리>이다. 옛날 작품이니만큼 자막은 물론, 대사도 나오질 않는다. 그저 검은색 배경에 흰 색으로 외각선만 그려서 나타내었다. 마술사 같은 한 아이가 등장하여 사람을 코끼리, 문 등으로 변신을 시키는데 과연 이 작품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팡토슈>라는 작품 또한, <팡타스마고리>와 비슷한 기법에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팡토슈>에는 노부부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여 계속 변신을 하는데 역시나 짧은 시간에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웠다.
1909년에 제작 된 <즐거운 세균들>은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자 머릿속의 세균을 뽑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이 시작된다. 세균은 마구 움직이다가 사람으로 변하고 아줌마에서 새,천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결국 원래 모습대로 돌아와 그 남자의 머리에 무언가를 씌우고 이 애니메이션은 끝이 난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작품은 세상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보는 내내 풍자라고 하기에는 제목만큼이나 정말로 즐겁게 이 작품을 감상했다. 그 이유는 세균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하는 자체가 너무 신선했으며 과연 어떤 내용으로 제작했을까 하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아마 에밀 콜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에밀 콜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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