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성 소성 한계 시험

소개글

토질시험의 액소성한계시험

목차

1. 목차
2. 요약
3. 개요
4. 방법과 시료
5. 시험순서
6. 결과
7. 토론
8. 참고문헌
9. 고찰

본문내용

1. 요약 (Summary)



(1) 시험의 목적 (purpose)
자연건조 시킨 시료의 #40체로 거른 통과시료를 반죽해서 액체 상태나 유동상태로 변하게 되는 한계(액성한계)의 함수비를 구하고, 위의 시료를 반대로 수분을 점점 제거하여 점점 소성상태에서 반고체상태로 변하는 한계(소성한계)의 함수비를 구한다.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구하여 소성지수를 알아 흙의 분류와 공학적 성질의 판단에 이용한다.


(2) 중요한 시험 결과 (key result)
액성한계(LL)는 BrassCup낙하회수(N)가 25회일 때의 함수비로 시험결과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대략 함수비32.3%가 액성한계임을 알 수 있다. 시험에 사용한 시료는 사립토가 많은 흙으로 소성한계를 구할 수 없었다. 즉 비소성상태 NP이다.


(3) 중요한 점의 토론 (discussion)
이 실험은 세립토의 액성환계와 소성한계의 함수비를 구하는 실험이었다. 눈으로 확인하여 타격수 및 Brass-cup에 시료를 담는 과정, 소성한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였지만 실험을 통해 체취한 흙이 어느정도 수분을 함유했을 때 소성상태에서 액성상태로 그리고 그 반대로 변하게 되는지를 알수 있었다.
또 실험결과를 통해 함수비가 높을수록 Foll-cone식의 관입량이 크고, 반대로 함수비가 높을수록 타격식의 타격횟수는 작다는 결과를 알 수 있다. 또한 액성한계가 큰 시료는 액성한계가 작은 시료에 비해 더 많은 물을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어 흙의 팽창이나 수축도 클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4) 중요한 점의 결론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찾아내는 실험은 방법은 단순했지만 오차가 생길 여지가 많았다. 액성한계에서는 시료를 담는 정도에 따라, 타격비율에 따라 오차가 생길 확률이 높았으며 소성한계의 경우 흙이 3mm정도에서 바슬바슬 부스러져야하는데 이 정도가 실험하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꼈다. 실험을 통한 결과값에 의해 흙의 물리적 성질과 역학적 성질을 예측할 수 있고 체취한 시료의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일때의 함수비를 통해 시료를 공학적으로 분류 하거나 때로는 점토의 종류를 판별하는데 쓰인다.

참고 자료

● 토질시험법-구미서관 (2002.8.30) 이송, 김태훈, 이재현 공저 p.132~139

● 토질시험법-구미서관 (1998.1.15) 신방웅, 박흥규 공저 p.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