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배양, 스트리킹 , 도말
- 최초 등록일
- 2008.03.14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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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균배양에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살균의정의
소독의정의
도말평판
스트리킹
세균배양의 종류및 배양방법
본문내용
살균의정의
정도에 따라, 대상을 완전히 무균상태로 하는 멸균과 거의 무균상태에 이르도록 하는 소독으로 구별한다. 살균은 균체의 기계적 파괴, 단백질의 강한 변성, 효소의 비활성화 등에 의하며, 방법으로는 물리적인 것과 화학적인 것이 있다.
① 물리적 방법: 가열방법은 소독할 때뿐만 아니라 특히 멸균에 이용된다. 내열성의 기구(유리기구 ·도자기 ·일부금속제품 등)를 건조상태에서 160∼180℃, 30∼60분간 가열하는 건열멸균법이 있고, 2atmHg 정도의 압력하에서 120℃의 증기로 15∼20분간 가열하는 고압증기멸균법(오토클레이브 사용), 보통 압력하에 100℃의 증기 속에서 1일 1회 30분 정도의 가열을 2∼3일간 되풀이하는 간헐멸균법 등이 있다. 건조 ·일광조사 ·자외선 ·방사선 등은 소독에 이용된다. 0℃ 부근 또는 그 이하의 저온은 살균작용은 없으나 증식의 억제, 방부 등에 이용된다.
② 화학적 방법: 살균제 ·살균성가스 등이 있으며, 가열소독이 곤란한 합성수지 ·고무제품 등 외에도 사람의 손을 소독하거나 살균하는 데에 쓰인다. 역사적으로는 영국의 의사 J.리스터가 창시한 페놀산 방부법에서 비롯되었다.
소독의 정의
비병원균의 멸살에 대하여는 별로 문제시하지 않는다. 소독에 대하여 살균은 병원성과 비병원성을 불문하고 미생물을 멸살하는 것으로서, 살균 후는 완전한 무균 상태가 된다. 일반적으로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에는 소독의 종류와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소독의 방법으로는 소각 ·일광소독 ·증기소독 ·자비(끓임)소독 ·약물소독 등이 있다.
소각은 전염병 환자의 의복 ·침구, 값이 싼 물건,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에 적용된다. 의류 ·침구 ·기구 ·방석 ·도서 ·서류, 그 밖의 물건에 대해서는 일광에 쬐는 일광소독을 한다. 증기소독은 유통증기를 사용하며, 가급적이면 소독기 내의 공기를 배제하여 1시간 이상 100℃ 이상 습열에 접촉시킨다. 이 때문에 퇴색 또는 다른 것에 염색되기 쉬운 것은 피하고, 의류는 미리 주머니 등을 잘 조사하여 폭발 ·발화하기 쉬운 것이 있으면 빼내야 한다. 자비소독은 물건을 모두 물에 담그고 30분 이상 끓인다. 약물소독은 소독약을 쓰는 방법으로서, 소독약의 사용법에 따라서 소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