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년설

소개글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전천년설, 무천년설, 후천년설중에서
후천년설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목차

1. 後天年說의 歷史
2. 후천년설 이해
1) 초기의 후천년설의 형태
2) 후기의 후천년설의 형태
3) 현대의 후천년설의 주장

본문내용

1. 後天年說의 歷史
後天年說은 4세기경 티코니우스(Τικονιους)에 의해서 발생하여 어거스틴(Augustin)이 영향을 받아 널리 확산시켰다. 12세기 카톨릭의 신부인 플로기스의 요야킴(Joachim of Floris)을 시작으로 후천년설주의자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하여 16, 17세기 동안은 화란의 몇몇 개혁파 신학자들은 후천년설을 주장 및 가르쳤고, 18세기 들어 영국의 국교회 목사 다니엘 휘트비(Daniel Whitby, 1638-1726)에 의하여 현대적인 형태로 체계화되었다. 18, 19세기에 미국과 영국에서 대 유행을 했으며, 19세기 후반에 성공적인 세계 선교와 역사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인기를 얻었던 학설중 하나이다.

2. 후천년설 이해
후천년설은 성공적인 복음 전파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평화가 널리 확산되며 악이 추방됨으로써 세계가 점진적으로 천년 왕국으로 전환되며,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 천년 왕국 시대의 말기에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의 시대(=敎會時代)도 포함한다고 말하고 있다.

1) 초기의 후천년설의 형태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천년설의 두 가지를 배척하였다. 즉, 그리스도께서 “천년동안 지상에서 왕노릇하시기”위하여 육체적으로 돌아오실 것이며 또한 성도들은 그가 강림하실 때 부활되어 천년 왕국에서 그와 함께 왕노릇할 것이라는 개념들을 배척하였다. 그들의 표현 방법들은 세부 사항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지배적인 견해는 전 세계에 점차적으로 퍼질 복음이 나중에는 현재의 것보다 더 헤아릴 수 없이 효과적인 것으로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풍성한 영적 행복의 기간을 맞아들일 것이요 그 황금 시기에 유대인들 역시 전에 없던 방식으로 복음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2) 후기의 후천년설의 형태
후기의 형태는 초기의 형태에 비하여 전혀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한대 믿고 있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제외하면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의 무관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