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현대사회 학술참가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8.02.0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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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스컴과 현대사회 학술참가 보고서입니다.
목차
- 목 적
- 행 사 명
- 주최 및 후원
- 일시 및 장소
- 내용요약
본문내용
‘정치부 기자 1인이 모든 뉴스를 담당한다.’
라고 이번 강연을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과 언론분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그는 대선보도에 있어서 지역방송 기자의 상황적 어려움을 이야기 하였다.
이성훈 기자는
- 대한민국은 언론분권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 대통령선거, 지역방송에서 정치부 기자 1인이 담당한다.
- 지역정서를 무시하기 힘들다.
- 경북지역 재 보궐 선거도 주목해야 한다.
- 후보자 검증, 약한 취재력으로 거의 어렵다.
등의 5가지 화두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분권, 정치부 기자 1인 취재, 후보자 검증, 약한 취재력관련, “대한민국 정보뿐만 아니라 독자, 자본, 인력 등은 서울 몇 개 언론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선거라는 정치상황에서 지역 방송기자의 정보접근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물론 “지역신문의 경우 10여명의 정치부 기자가 다양한 영역을 취재할 수 있지만, 지역방송의 경우 기자 1명이 이 모든 상황을 감당해야 한다며, 후보 검증, 보완 취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아쉬운 점도 털어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