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이 몸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식습관에 대해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활동을 하기위해 음식을 먹는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식습관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결과를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만큼 이제 식습관을 올바르게 갖는 것은 우리에게 큰 숙제가 되었다.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의 체형을 보면 식습관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체형인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긴, 롱다리 체형은 서양 사람의 일반적인 체형이다. 서양인들이 상체가 짧은 이유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있다. 육식을 주로 먹게 되면 육식을 소화하기위해서는 소화효소가 많이 필요하고 장운동은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소장이 짧아지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채식을 위주로 하는 동양인들은 상체가 길다. 채식은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운동을 많이 하게 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된 식습관을 갖게 되면서 동양인들의 장이 짧아지기 시작했다. 장이 짧아지면서 비만, 대장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식습관으로 인해 암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정보들을 사람들이 접하게 되면서 식습관을 고쳐나가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얼마 전 폐암 말기를 선고 받은 사람이 음식을 통해 회복 하였다는 것을 보았다. 그 분이 병에 걸리기 전에 식습관은 알 수 없었지만, 회복하기 위해 채식위주의 식단과 재철에 나는 음식들을 먹는다고 했다. 우리 아버지, 할머니도 당뇨병을 갖고 계신다. 식습관을 살펴보면 짜고, 자극적이고 한 끼 식사에서 많은 양을 드신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음식을 싱겁게 적게 먹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