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뚝'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1.19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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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완서- 엄마의말뚝 리포트형식 독후감으로 총 5p 입니다.
국어교육과 수업에서 A+받았습니다.
다운 받아서 그냥 바로 제출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목차
1. 작가소개와 서지사항
2. 줄거리
3. 구성
4. 등장인물과 그들이 바라는 바
5. 중요한 행위(사건)
6. 소설의 요점, 주제
7. 그 밖에 눈에 띄는 사항과 평가
본문내용
1. 작가소개와 서지사항
박완서는 경기도 개풍에서 출생하여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으로 중퇴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여성동아》여류 장편소설 공모에《나목》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고, 이후 625전쟁과 분단문제, 물질중심주의 풍조와 여성 억압에 대한 현실비판을 사회현상과 연관하여 작품화하고 있다. 처녀작《나목》을 비롯하여 《엄마의 말뚝》(1980) 등으로 625전쟁으로 초래된 작가 개인의 혹독한 시련을 냉철한 리얼리즘에 입각한 산문정신으로 작품화했고, 1980년대에 들어서서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1989)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여성의 억압문제에 눈길을 주게 되었고, 1980년대 중반 이후 여성문학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다. 1988년 남편과 아들을 연이어 사별하고 가톨릭에 귀의하였으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4)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 《너무도 쓸쓸한 당신》(1998) 등 자전적인 소설을 발표하면서 삶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1980), <엄마의 말뚝2>로 제5회 이산문학상(1981),《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상(1990)과 제3회 이산문학상(1991),《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1993),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으로 제25회 동인문학상(199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로 제5회 대산문학상(1997), 단편(그리움을 위하여>로 제1회 황순원문학상(2001)을 수상했으며, 1998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박완서, 『다시 읽는 박완서: 엄마의 말뚝23』, 맑은소리, 2005.
연작으로 발표된 《엄마의 말뚝2》는《문학사상》(제5회 이산문학상 수상작품집), 문학사상사, 1981년 8월호에 수록되었다. 위의 책.
2. 줄거리
5남매의 어머니인 ‘나’는 나만 없어봐라, 집안 꼴이 뭐가 되나?라고 생각하는 중년여인이다. 이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상사들이 하나같이 ‘나’가 집을 비운 사이에 일어났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참고 자료
박완서/엄마의말뚝/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