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사진과 소개(바흐,벤저민,브람스,사라사테)

소개글

작곡가 사진과 소개입니다~
많은 자료를 참고하여 찾은 내용이기 때문에 엄선되어 있어요~

목차

바흐
벤저민
브람스
사라사테

본문내용

작곡가
바흐(Bach, Johann Sebastian)
출생국가
독일
활동시기
1685 - 1750
대표곡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음악의 헌정》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프랑스모음곡》

장엄한 질서의 바로크 총괄자 바흐!
마음이 흐트러질 때 들으면 보약이 되는 바흐 음악. 담백하고도 힘차고 시종일관 변함이 없는 그의 음악은 흔들리기 쉬운 우리들의 마음을 묵묵히 지켜준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파이프 오르간 소리. 그 특유의 울림은 몇백년 몇 천년된 고목에서 나오는 향내를 느낄수 있다. ‘바흐’라는 말은 독일어로 실개천이라는 뜻이다. 베토벤은 바흐를 평하기를 ‘바흐는 실개천이 아니라 대양이다’ 라고 했다. 그는 그만큼 위대한 대 음악가이다. 티끌만큼의 애매함이 없는 명석함과 기술적인 완전성, 강인하고도 견실함. 이러한 그의 음악은 오늘날까지도 바흐의 음악에 절대적인 보증을 부여해왔다.‘바로크의 총괄자’ 혹은 ‘보수주의자’라고 일컬어지는 이 거장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위음악이나 파퓰러 음악에 할것 없이 모든 것에 끊임없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할수있다. 그의 음악은 자의적인 인간 감정이나 감각놀이에서 태어난 음악이 아니어서 보편성이 뛰어난 원곡은 제아무리 기발한 화장을 해도 끄덕이지 않는다고 할수있다. 바흐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당숙 요한 크리스토프의 오르간 연주를 들으면서 성장했다. 자립을 했어야 했던 바흐는 1700년 봄 북독일의 뤼네부르크로 가서 그곳 고등학교에서 루터파의 교육을 받으면서 교회의 합창단원으로서 북독일 악파의 다양한 종교음악과 친숙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