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문학... 그 상상력의 사슬

소개글

과학과 문학이라는 두가지의 연결점을 프랑켄 슈타인과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통해 알아본 리포트입니다.

목차

1. Prologue


2. 과학과 문학?


3. 프랑켄슈타인 속에서의 과학과 문학


4. 아이작 아시모프의 상상력의 문학


5. 주제 : 과학과 문학... 그 상상력의 사슬

본문내용

2. 과학과 문학?


과학과 문학은 서로 이질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지기 마련이다. 과학사 발표를 준비하기 전의 우리 조원들의 생각도 그리 다르지 않았다. 냉철하고 정확한 사고를 요하는 과학과 서정적이며 이상적인 특성을 지니는 문학은 어느 땐가부터 양극의 학(學)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다. 현시대에서 과학자와 예술가하면 이질감이 드는 건 당연히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고대로 시선을 돌려보면 예전 과학자들은 문학자이기도 하였고, 철학자이기도 하였다.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어지면서 그 갈래의 골이 더욱 깊어지긴 하였지만, 그 당시 생활상을 투영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과거를 바탕삼아 미래를 본다는 중심 이념에는 과학과 문학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과학과 문학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무언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프랑켄슈타인”과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그 보이지 않지만 끈끈히 이어져 내려오던 사슬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