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상의 메세나 활동사례
- 최초 등록일
- 2008.01.07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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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회사 대상이 가지고 있는 다른기업과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사례를 연구 조사하였고 이를 통해 얻어진 기업과 사회적 측면의 이점을 win-win관계로 해석해 보았음
목차
<대상의 메세나활동사례>
1. 메세나 활동사례
2. 메세나 활동 동기와 성과
1) 활동 동기
2) 성과
3. 메세나 활동 향후 보완방향과 배운 점
본문내용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제30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현상모집” 행사를 후원하였다. 이 사업은 대상문화재단의 교육, 학술, 문화예술 단체의 지원을 위한 기관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997년도부터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발명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 선진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한 발명영재를 발굴하여 지식기반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코자 개최되었다.
2007년에는 399개 학교 4,696건의 만화 및 글짓기가 접수되어 17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 하였으며,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 및 발명기업 탐방의 일환으로 대상㈜ 기흥공장을 견학하였다.
대상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의 보존과 창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2007년 5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 예선과
15일 본선을 진행하는 동안 치열한 경합을 벌여 판소리 명창, 농악, 기악, 무용, 경서도 민요, 가야금병창, 시조, 판소리 일반, 궁도 등 9개 부분에서 당대 최고의 명인, 명창을 발굴하는 흥겨운 국악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대상문화재단은 그동안 1995년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전주지방에 전승되고 있는 대사습놀이의 효율적인 전승보존과 우리의 전통국악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세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 메세나 활동 동기와 성과
1) 활동 동기
1971년 4월 19일, 대상그룹의 창업자인 임대홍 회장은 우수한 자질을 갖추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적으로 학자금 지원을 해오던 것을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자 대상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
설립당시에는 임씨 문중 자녀들을 중심으로 한 장학금 지원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사회적 환경변화와 사회일반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여 그 문호를 널리 개방하고, 아울러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어둡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의 발전과 문화예술의 진흥에 기여함을 기본 취지로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