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홍보(다국적기업-아디다스,우유-매일유업, 자동차-현대자동차, 이동통신-SK의 4대광고 비평, 분석 )
- 최초 등록일
- 2007.12.30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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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개광고비푱 및 분석 레포트입니다.
1.다국적기업-아디다스
2.우유-매일유업
3.자동차-현대자동차
4.이동통신-SK텔레콤
목차
1.다국적기업-아디다스
2.우유-매일유업
3.자동차-현대자동차
4.이동통신-SK텔레콤
본문내용
1. 다국적 기업
아디다스 광고(리오넬 메시)
“내 이름은 리오넬 메시,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내가 11살 때,
난 내 성장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됐어.
하지만 키가 작은 만큼 더 날쌨고,
공을 절대 공중에 띄우지 않는
나만의 축구 기술을 터득했어.
이제 나는 알아.
때로는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광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이다. 이 광고에는 감동이 있다. 이 아디다스 광고에서는 이것을 아주 잘 활용하였다. 특정한 무리의 사람들이 아닌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도전, 자신감 같은 감정을 잘 활용하였다. 광고를 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카피를 통해 자심감을 얻고 주먹을 불끈 쥐며 힘을 내자라고 다짐을 한적이 있을 것 이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운동선수들에 관한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이 광고의 주인공인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라고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현재 최상의 상태이기 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남보다 앞서고 싶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잠재되어 있다. 아디다스 광고는 이것을 자극하였다. 자극을 받은 사람들은 광고를 보며 감동하였다. 크게 느껴서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그리고 힘을 내게되고, 자신에게 힘을 내게 한 존재를 잊지 못하고 감사해하듯. 아디다스를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를 만들 때 어떻게 사람들이 보게 할까라는 생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찾는 것 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누구나 공감할 만하게 하는 것이 휠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눈길을 받은 후 그 눈길을 이어가야 만 광고의 효과는 나타난 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