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의 종류

소개글

실습시 많은 수액들이 어디에 쓰이느지 햇갈립니다.
간호과 실습전 숙지하고 가시면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사진과 같이 정리해서 보기 편리합니다.

목차

1. 5% Dextrose
2. 10%DW
3. 5% Dextrose &Hartmanns solution
4. Hartmanns solution
5. 5% D/S  즉 Dextrose &sodium chloride
6. 0.9 % N/S 즉 Normal Saline
7. Half Saline으로 0.45% N/S
8. 0.9% N/S 100ml 
9. 3% Sodium Chloride
11. 10.1:3 S/D 로 Sodium chloride : Dextrose 의 비율이 1:3으로 들어있는 수액

본문내용

이 수액들은 회사의 따라 색깔 혹은 포장용기가 다를수가 있습니다.
 5% DW 입니다.  5% Dextrose 입니다.  
이것은 1리터에 포도당이 50g 이 들어 있는 수액으로 포도당 공급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액입니다. 흔히 힘없고 기력을 회복하고 응급실에서 가장
 편하게 달수 있는 수액입니다. 내과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싱글 또는 이 수액에다
 그 환자에게 필요한 전해질을 추가적으로 mix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0%DW 입니다.  
즉 이것은 1리터에 포도당이 100g 이 들어있는 역시 포도당 중심의 수액입니다.
 DM 환자에게 있어서 Hypoglycemia에 빠진후 혈당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10%  수액에 insulin을 mix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흔히 Humulin - RI을 쓰고 있습니다.
 내과에서 역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D 입니다. 5% Dextrose &Hartmanns solution 입니다.
 하트만 디 용액이라고 합니다.  즉 이것은 50g의 포도당과 함께 전해질- 염화 나트륨 
염화 칼슘, 염화 칼륨이  섞여져 있는 수액으로 하트만이라는 의사가  만들어서 하트만
 용액이라고  합니다.  내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