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쿠르소를 통한 비교우위, 절대우위론의 비교

소개글

무역의 비교우위, 절대우위를 로빈슨 쿠르소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 것으로
국제무역론 시간의 레포트 였습니다.
소설속 로빈슨 쿠르소와 프라이데이를 통해 비교우위, 절대우위를 설명 특화를통한 무역의 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 씩은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듣거나 혹은 직접 책으로 읽었든지 해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1719년에 다니엘 디포(Daniel Defoe)가 지은 장편소설로서 이 책의 원제는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이다. 이 책은 다니엘 디포가 60세 가까운 나이에 처음 쓴 소설로서 발표되자마자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 주었다. 이 소설의 내용은 19세기 제국주의와 식민지주의에 대해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많이 있지만 레포트의 성격상 경제학적인 관점에서만 이야기를 하겠다.
먼저 큰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크로이츠나어라는 성공한 독일인 상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로빈슨 크루소는 젊었을 때부터 선원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모험 항해에 나선다. 첫 항해에서는 배가 난파와 터키의 해적에게 인질로 잡혔다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해서 브라질에서 힘든 일을 하는 등의 힘든 항해에도 불구하고 로빈슨 크루소는 또다시 바다로 나간다. 이번엔 자신을 비롯해 다른 농장주들이 쓸 노예들을 잡으러 아프리카로 가는 길에 폭풍우로 인해 배가 난파된다. 홀로 살아남은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 표착하여 창의와 연구, 그리고 근면과 노력으로 자급자족생활을 통하여 착실한 무인도 생활을 설계해 나간다. 우선 배에서 식량 ·의류 ·무기, 그리고 개 ·고양이를 운반하여 오두막집을 짓고 불을 지피며 염소를 길러 고기와 양젖을 얻고 곡식을 재배하는 한편 배를 만들어 탈출을 시도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로빈슨 쿠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