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그 이상의 감동 육일약국…

소개글

고객 그 이상의 감동 육일약국…

육일약국 감상문

목차

# 들어가면서
# 책의 내용
# 감상문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

흔히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무서운 사람이라고 한다. 혹은 권모술수가 뛰어나 사람을 마음대로 이용하는 사람을 무섭다고도 한다. 또 다른 무서운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강하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강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강하고 힘이 있다는 말이다. “빈털터리였지만 두렵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성경의 지혜가 나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한 작가의 고백이 얼마나 멋진가! 그 사람이 성공했느냐 성공하지 못했느냐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도 참 중요하다. 그 사람이 어떤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장되기도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는 필리핀 속담을 작가는 인용하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그 일에 대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책의 내용
‘육일약국’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저 단순이 하나의 이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름은 어쩌면 짐작했을 수 있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었다. ‘육일약국’ 일주일에 육일만 근무를 하는 약국이라는 말이다.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교회에 봉사를 하고 교우들과 친교도 나누는 삶. 평일에는 손님에게 충성하고, 일요일은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것이 작가의 삶의 방식이었다. 온전한 주일 성수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 그 모습을 어여삐 여겨 복을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