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글로벌화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소개글

앞으로 세상은 규모가 큰 소수 몇몇 기업이 살아남는 세상으로 변할 것이다. 누구나 살아남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살아 남을 수가 없는것이다. 냉혹한 경쟁속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때이다. 많은 기업들이 생겼다 사라진다. 하지만 그러한 페러다임 속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는 기업이 있으니 우리는 그 것을 다국적 기업, 글로벌 기업이라고 부른다. 삼성, GM, 나이키, 맥도널드등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있다. 이와같은 글로벌 기업,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위해 그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그들의 경영전략에 관한 기사를 통해 그 노력의 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기업을 앞날에 어떠한 방향을 잡아야 하는 지 한번 알아보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 관련기사- 세계최고 명문구단 맨유의 경영비결
- (2) 나의 생각

2. Toyota

- (1) 관련기사- 도요타의 ‘일-가정양립’경영
- (2) 나의생각

3. POSCO

- (1) 관련기사- 포스코 3년연속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 (2) 나의 생각

4. 휴렛 팩커드(HP)
- (1) 관련기사- [인재경영]한번HP직원은 영원한 HP직원!
- (2) 나의 생각

5. 현대중공업

- (1) 관련기사- 혁신경영,현대重에서 배우자!
- (2) 나의 생각


Ⅲ. 결론

본문내용

한국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계기업에 휴렛팩커드가 뽑혔다. 휴렛팩커드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은 IT, 프린터기 이정도이다. 하지만 얼마전 채용박람회를 들러 알아본 휴렛팩커드는 훨씬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처음 휴렛팩커드를 창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창업자인 빌 휴렛은 기업가들의 모이에 참석했었다. 그곳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었다. 특히 주 초점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을까에 맞춰져 있었다. 다들 원가 절감이나 기계설비 개선에 무게를 두었다. 여기서 젊은 청년 빌 렛은 기업구성원들의 복지에 그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애기를 했지만 아무도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미친사람 취급까지 받았다. 하지만 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사람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바로 휴렛팩커드이다. 또한 그들은 기업도 사회의 한구성원이고 그들로부터 얻은 이윤은 사회 환원을 통해 같이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도덕 경영은 오늘날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심어 주었고 그 결과 더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었다. 기업의 이미지는 돈으로 살 수없는 훌륭한 무형자산이기 때문이다. 위 기사에서 도 볼 수 있듯이 휴렛팩커드는 인재경영으로 유명하다. 학력, 성별, 나이를 떠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 일은 배분하고 한번 입사한 사원은 끝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그들은 세계각지에 회사가 있으면 그들은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휴렛펙커드라는 큰틀아래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으며 기업구성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해 사내교육활동에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기업은 종착역이 아니라 구성원들로 하여금 동기를 부여하고 가치창출을 통한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점에 있어서 휴렛 팩커드는 이미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는 구성원들을 믿고 책임지며 구성원들은 그에 걸맞는 노력으로 서로 상생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것이다.

참고 자료

- 세계일보(07.6.22 ) 혁신경영,현대重에서 배우자!

- 한국일보 2006년 11월26일 도요타의 ‘일-가정양립’경영

- http://www.posco.com

- 파이낸셜 뉴스 2007.09.16 포스코 3년연속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 동아일보 2006년 11월27일 [인재경영]한번HP직원은 영원한 HP직원!

- 매일경제 2007년 7월19일 <세계최고 명문구단 맨유의 경영비결>